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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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계자金季杍1971- |
표제/저자사항 | 일본에 뿌리내린 한국인의 문학 /지은이: 김계자 |
발행사항 | 서울:역락,2020 |
형태사항 | 341 p. :삽화;24 cm |
ISBN | 9791162445198 |
비통제주제어 | 일어일문학,식민지문학,한일문학,장혁주,춘향전,김사량,김달수,김석범,김시종,이카이노,사할린,이회성,양석일,재일서사,재일코리안,이양지,유미리,가네시로가즈키,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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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16817 | 830.906 김계72ㅇ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이 책은 한국인의 일본어문학을 통시적으로 전체적인 흐름을 개괄하고, 주요 작가와 관련 작품을 소개한 것이다.
일제강점기에 한반도에서 시작되어 해방 이후 일본으로 이동해 뿌리를 내리고 오늘에 이르고 있는 한국인의 일본어문학은 한국과 일본 어느 한쪽에 안이하게 포섭되는 것을 거부하고
양자를 비평적 시각에서 상대화하는 관점을 획득해왔다.
한국인의 ...
Ⅰ. 한국인의 일본어문학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제1장 일제강점기 한반도의 일본어문학
1. 한국인의 ‘일본어문학’ 19
2. 한반도의 일본어문학장 26
3. 조선인의 목소리를 담아낸 일본어 잡지 33
제2장 일본문단으로 나아간 조선인의 문학
1. 프롤레타리아 문학과 한일 문학의 연대 41
2. 간토대지진 조선인학살에 대한 기억 53
3...
저자 | 김계자
한신대학교 대학혁신추진단 조교수.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일본 도쿄대학 인문사회계연구과에서 일본문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일제강점기부터 해방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일 문학이 관련된 양상을 통시적으로 살펴보고, 한국인의 일본어문학이 형성된 전체상을 밝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에 『근대 일본문단과 식민지 조선』(역락, 2015), 『일본대중문화의 이해』(공저, 역락, 2015), 「김석범 장편소설 1945년 여름」(보고사, 201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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