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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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강원국1962- |
표제/저자사항 | 대통령의 글쓰기: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우는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 /강원국 지음 |
발행사항 | 서울:메디치,2014 |
형태사항 | 327 p.;23 cm |
ISBN | 9788994612959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25-327 |
일반주제명 | 글쓰는 법 작문[作文]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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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16699 | 802 강원16ㄷ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청와대에서 연설비서관으로 일했던 저자가 8년간 두 대통령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말과 글’에 관한 최초의 책.
대우그룹 회장과 효성그룹 회장의 연설문도 작성했던 저자 강원국은
한국의 정치와 경제 분야 ‘거인’들의 연설문을 책임져 왔다.
저자는 그간에 온몸으로 체득한 글쓰기 비법을 40가지로 정리했다.
대부분의 글쓰기 책들이 설명과...
들어가는 말 : 청와대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 = 5
1. 비서실로 내려온 '폭탄' - 글쓰기가 두려운 이유 = 13
2. 관저 식탁에서의 2시간 강의 - 노무현 대통령의 글쓰기 지침 = 18
3. 대통령과 축구경기 한 판 - 생각의 숙성 시간을 가져라 = 25
4. '인민'이란 표현이 어때서요? - 독자와 교감하라 = 29
[이야기 하나] 인수위원회에...
강원국
전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여
지금은 출판사 메디치미디어의 주간으로 일하고있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8년동안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
김대중 대통령 때에는 연설비서관실 행정관으로,
노무현 대통령 때에는 연설비서관으로 재직했다.
청와대 시절 외에도 대우 김우중 전 회장과
효성 조석래 회장이 정경련 회장이던 때에 스피치라이터로 일했고,
대우증권, KG 그룹 드에서 20여 년 동안 주로 글 쓰는 일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