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청와대에서 연설비서관으로 일했던 저자가 8년간 두 대통령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말과 글’에 관한 최초의 책.
 대우그룹 회장과 효성그룹 회장의 연설문도 작성했던 저자 강원국은 
한국의 정치와 경제 분야 ‘거인’들의 연설문을 책임져 왔다. 
저자는 그간에 온몸으로 체득한 글쓰기 비법을 40가지로 정리했다. 

대부분의 글쓰기 책들이 설명과 예문으로 이루어진 반면에, 
『대통령의 글쓰기』에는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대통령의 무수한 문장들, 위기의 순간에 발표한 연설문에 얽힌 일화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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