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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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세택1938- |
표제/저자사항 |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말:일본말 와고和語의 뿌리 /김세택 지음 |
판사항 | [증보판]. |
발행사항 | 서울:기파랑,2010 |
형태사항 | 920 p.;24 cm |
ISBN | 9788991965119 |
일반주제명 | 일본어[日本語] 한국어[韓國語] |
일반용주기 | 본문은 한국어, 일본어가 혼합수록됨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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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17115 | 731.1 김세883ㅇ2 | 문자언어 서가 | 이용가능 |
[책소개]
유달리 언어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언어의 생성, 언어가 생활에 끼치는 영향, 문화의 형성과정 등에 관하여 꾸준히 연구와 탐색의 나날을 보냈다. 오랜 일본생활을 통해 일본어의 뿌리가 한국어에 있음을 알고 ‘일본말 속에 감추어진 한국말’을 하나하나 캐내기 시작한 것이 바로 이 책의 시발점이다.
고대에 한일 ...
증보판을 내면서
책머리에
해설편
일러두기
あ
い
う
え
お
......
さ
し
す
せ
そ
.....
り
る
わ
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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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택 (지은이)
제주도 출신으로 오현고등학교를 거쳐 1957년 서울대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1962년 제14회 고등고시 행정과 3부(외교)에 합격하면서 외교관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36년의 외교관 생활 중 카이로 총영사(대사급), 싱가포르 대사, 덴마크 대사(리투아니아 대사 겸임), 오사카 총영사 등을 지냈으며, 외교부 본부 보직으로는 조약 심의관, 국제기구 조약국장, 외교안보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1967년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첫 해외근무를 시작해 1998년 오사카 총영사를 마지막으로 이듬해(1999년) 퇴임하기까지 그가 접했던 외국어는 영어·프랑스어(캐나다)·스페인어(멕시코)·아랍어(사우디아파비아, 이집트)·중국어·말레이어·타밀어(싱가포르)·덴마크어 그리고 일본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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