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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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권민경 김은후 김진규 김춘리 문성해 민승희 박완호 안은숙 유종인 윤의섭 이문숙 이윤학 장유정 정다연 조경선 조규남 최정례 하린 |
표제/저자사항 | 언어의 시, 시의 언어/지은이: 권민경김은후,김진규,김춘리,문성해,민승희,박완호,안은숙,유종인,윤의섭,이문숙,이윤학,장유정,정다연,조경선,조규남,최정례,하린. |
발행사항 | 서울:테오리아,2017 |
형태사항 | 215 p. ;19 cm |
총서사항 | 경기문학 ;18 |
총서부출표목 | 경기문학 ;18 |
ISBN | 9791187789123 |
비통제주제어 | 한국현대시,시,시언어,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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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16813 | 811.7 언어67ㅌ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책소개
경기문학 18권. 시인 18인의 시 모음집으로, 언어가 가장 아름다울 때(時), 언어가 시(詩)를 만날 때를 열여덟 가지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이 열여덟 언어의 시, 시의 언어의 면면을 살펴보면, 권민경의 작품들은 발랄한 상상력과 표현으로 유년의 시절을 소환하는 지향성을 갖추고 있다.
김은후의 작품들은 삶의 박진감과 시적 형상화의 진...
권민경•9
개와 돼지의 혼・줄무늬 셔츠를 입고・도서관・내 태몽을 꿔주겠습니까
김은후•19
폐각근・고양잇과・산소리・참 심심했던 열흘
김진규•29
쥐구멍에서 시작된 종교・막다른 길의 변명・연애・위안
김춘리•39
광장・누들 놀이・비상구・플랫폼
문성해•49
영원한 책・처서・옆집・눈옷
민승희•59
수원갈비・남한산성 담쟁이・팔당댐 에피그램...
저자소개
권민경
1982년생.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등단.
김은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한신대 문예창작대학원을 졸업했다.
2011년 「시인동네」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2016년 시집 『분간 없는 것들』을 출간했다.
김진규
1989년 안산 출생.
201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김춘리
강원 춘천 출생.
2011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2012년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기금 선정.
2013년 시집 『바람의 겹에 본적을 둔다』(고요아침) 출간.
2017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
문성해
경북 문경 출생.
199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200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으로는 『자라』, 『아주 친근한 소용돌이』, 『입술을 건너간 이름』,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 가 있다.
대구시협상, 김달진문학상 젊은시인상, 시산맥작품상을 수상했다.
민승희
2012년 「아시아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2015년 대은문학상 수상.
2017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금 선정.
박완호
충북 진천 출생.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1년 「동서문학」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너무 많은 당신』, 『물의 낯에 지문을 새기다』, 『아내의 문신』, 『염소의 허기가 세상을 흔든다』, 『내 안의 흔들림』 등이 있다.
김춘수시문학상 등 수상.
안은숙
서울 출생.
건국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졸업.
2015년 「실천문학」으로 등단.
대표작 「장화홍련뎐」.
유종인
인천 출생.
1996년 「문예중앙」 시 신인상,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당선.
시집 『양철지붕을 사야겠다』 외 몇 권, 시조집 『얼굴을 더듬다』, 산문집 『염전』 외.
윤의섭
1968년 경기도 시흥 출생.
1994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
시집
『말괄량이 삐삐의 죽음』(문학과 지성사).
『천국의 난민』(문학동네).
『붉은 달은 미친 듯이 궤도를 돈다』(문학과 지성사).
『마계』(민음사).
『묵시록』(민음사)
이문숙
1958년 경기도 금촌 출생.
1991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2005년 『천둥을 쪼개고 씨앗을 심다』(창비)
2009년 『한 발짝을 옮기는 동안』(창비)
2017년 『무릎이 무르팍이 되기까지』(문학동네)
이윤학
1965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시집 『먼지의 집』,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나를 위해 울어주는 버드나무』, 『아픈 곳에 자꾸 손이 간다』,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그림자를 마신다』,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나를 울렸다』, 『짙은 백야』, 장편동화 『왕따』, 『샘 괴롭히기 프로젝트』, 『나 엄마 딸 맞아』를 펴냈다. 김수영문학상, 지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장유정
경기 평택 출생. 단국대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 졸업.
2007년 「문학산책」 겨울호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2013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했다.
2015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2016년 『그늘이 말을 걸다』를 출간했고
2016년 세종도서 문학 나눔에 선정되었다.
2017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사업에 동참하게 되었다.
정다연
2015년 「현대문학」 등단.
조경선
경기 고양 출생.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석사 졸업.
2014년 천강문학상 수상.
2016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시조 등단.
조규남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소설집 『핑거로즈』가 있음.
최정례
경기 화성 출생, 199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
고려대 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시집 『내 귓속의 장대나무숲』, 『햇빛 속에 호랑이』, 『붉은 밭』, 『레바논감정』,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 『개천은 용의 홈타운』, 영문 시선집 『Instances』.
시평집 『시여, 살아있다면 힘껏 실패하라』, 『백석 시어의 힘』.
현대문학상, 백석문학상 등 수상.
하린
전남 영광 출생.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과 졸업.
2008년 「시인세계」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야구공을 던지는 몇 가지 방식』, 『서민생존헌장』이 있고, 연구서 『정진규 산문시 연구』와 시창작안내서 『시클』이 있음.
청마문학상 신인상(2011)과 송수권시문학상 우수상(2015), 한국해양문학상 대상(2016)을 수상.
계간 「열린시학」 부주간.
[예스 24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