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상세정보

  • 상세정보

부가기능

보리국어사전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윤구병
단체저자명토박이 사전 편집실
서명/저자사항보리국어사전 /토박이 사전 편집실 엮음;윤구병 감수.
판사항3판.
발행사항파주:보리,2020
형태사항xiii, 1746 p. :삽화;22 cm
부분표제남녘과 북녘의 초·중등 학생들이 함께 보는
ISBN9791163141020
일반주기 색인 수록
비통제주제어올림말,

소장정보

  • 소장정보

소장정보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16579 R 715.03 토박68ㅂ3 참고도서 서가 이용가능

초록

  • 초록

초록 일부

『보리 국어 바로쓰기 사전』은 엮은이 남영신이 평생 ‘우리말 바로쓰기 운동’ 경험을 바탕으로 엮은 것이다. 서울대학교 법과 대학을 졸업했지만 법관의 길로 들어서지 않고 오롯이 우리말 가꾸기에 힘써 왔다. 국어학자이자 국어문화운동본부 대표로 활동하면서 사람들이 국어를 정확하게 쓰는 것을 어려워하는 점을 오랫동안 보아 왔다. 그래서 사람들이 손쉽게 상황에 알맞...

more더보기

초록 전체

목차

  • 목차

ㄱ~ㅁ

 조사
 어미
 발음
 용언 활용표
 찾아보기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저자소개

  • 저자소개

엮은이 남영신은 평생을 바른 우리 말글 쓰기를 위해 앞장서서 일해 왔다. 
토박이말에 어떤 말이 있는지 궁금해서 본 국어사전에서 우리 토박이말을 찾기는 마치 쌀에서 뉘를 찾는 것과 같았다. ‘돌살’, ‘마상이’, ‘추임새’같이 우리 문화와 관련된 말은 없는데, 한자어가 대부분이고 일본인 이름과 일본 지명이 길게 풀이되어 있었다. 온전한 국어사전이 되려면 우리 토박이말을 수집하여 알리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토박이말을 모아 사람들이 찾아 쓰기 쉽도록 분류하여 1987년 《우리말 분류 사전》을 펴냈다. 이 사전은 그뒤에 토박이말이 모든 국어사전에 오르게 된 바탕이 되었다. 그러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막연하게 낱말을 이해하고 씀으로써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서로 다르게 받아들이는 점에 눈을 돌렸다. ‘낱말 뜻을 정확하게 알고, 상황에 가장 알맞은 말을 골라, 낱말 표기를 정확하게 하고 국어 문법에 맞게 쓰자’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공무원과 기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고 한 달에 한 번 시민들과 함께 우리 말 바로쓰기 공부를 계속해 오고 있다. 
《우리말 분류 사전》(1987) 《새로운 우리말 분류 대사전》(2000) 《우리말 용례 사전》(1995) 《한국어 대사전》(1997) 《???+ 국어 대사전》(2008) 같은 사전들을 펴냈고, 《안 써서 사라지는 우리말》(2001) 《나의 한국어 바로쓰기 노트》(2002) 《국어 한무릎공부》(2005) 《한국어 용법 핸드북》(2005) 《기자를 위한 신문 언어 길잡이》(2014) 《글쓰기는 주제다》(2014) 같은 책들을 썼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서평

  • 서평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도서관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도서관
대표전화 02-2124-6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