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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여성, 역사가 다시 말하다 : 조선시대 여성들의 안과 밖, 그 천의 개성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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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정해은
서명/저자사항조선의 여성, 역사가 다시 말하다:조선시대 여성들의 안과 밖, 그 천의 개성을 읽는다 /정해은 지음
발행사항서울:너머북스,2011
형태사항279 p. :삽화,사진;22 cm
총서사항너머의 역사책;04
총서부출표목너머의 역사책;04
ISBN9788994606033
서지주기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비통제주제어신태영,송덕봉,신천강씨,한글편지,이숙희,원이엄마,남평조씨,한글일기,허난설헌,김성립,임윤지당,이사주당,태교신기,빙허각이씨,사주당이씨,강정일당,청규박물지,규합총서,내훈,소헌왕후,장녹수,문정왕후,소현세자빈 강씨,숙정공주,혜경궁 홍씨,황진이,논개,계월향,매창,행주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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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13590 911.05 정해67ㅈ 한글길잡이 서가 이용가능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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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일부

여성 인물을 통해 만나는 조선 사회. 책에서 소개하는 인물들은 어우동, 장녹수, 혜경궁 홍씨, 허난설헌, 황진이 등 이미 잘 알려진 여성이 있는가 하면 신태영, 신천 강씨, 이숙희, 남평 조씨, 계월향, 한계 등 아마도 첫 대면에 가까운 낯선 여성이 더 많다. 공적 공간에서 아웃사이더였으나 가족의 중심에 서 있던 여성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방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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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전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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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머리말 : 여성 인물을 통해 만나는 조선 사회 = 5
1부 논란의 중심에 선 여성들 = 15 
  1. 왜 어우동만 사형을 당했을까? = 17 
    '공공의 적' 어우동 = 17
    차별적인 판결 = 19
    사회로 복귀한 남성들 = 22
    과도한 법 집행이 가져온 논란 = 23
    끝나지 않은 어우동 이야기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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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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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은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무관과 여성 등 비주류의 삶을 통해 조선 사회를 탐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 엄마의 태교법』(2018,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신사임당전-역사 속 신사임당, 그녀는 누구인가?』(2017), 『조선의 여성 역사가 다시 말하다』(2011), 『고려, 북진을 꿈꾸다』(2009,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09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 『한국 전통 병서의 이해』(1, 2)(2004, 2008)가 있다. 주요 공저로 『국왕과 양반의 소통 구조』(2019, 공저), 『국왕 리더십의 유형과 실제』(2019, 공저), 『군영 밖으로 달아난 한양 수비군』(2019, 공저) 등이 있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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