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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의 몸을 열다 : 난학과 해부학을 통해 본 18세기 일본 = Opening the edo body
상세 프로파일
| 자료유형 | 단행본 |
|---|---|
| 개인저자 | Screech Timon 박경희 |
| 표제/저자사항 | 에도의 몸을 열다:난학과 해부학을 통해 본 18세기 일본 =Opening the edo body/타이먼 스크리치 지음박경희 옮김. |
| 발행사항 | 서울:그린비,2008(2012 3쇄). |
| 형태사항 | 407 p. :삽화,사진;22cm |
| ISBN | 9788976825025 |
| 일반주기 |
국립한글박물관 연구교육과 이관자료
|
| 입수처 주기 | 국립한글박물관 연구교육과이관자료 (2018. 11. 13) |
| 비통제주제어 | 연구교육과 이관자료,연구교육과,국립한글박물관 연구교육과, |
소장정보
- 소장정보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
| 1 | EM012238 | 510.913 타이34ㅇ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서론 접근의 도상학
1장 잔혹한 칼날 아래
칼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졌다
사람들은 날붙이에서 이국을 보았다
가위, 꽃 그리고 인체
외래 가위
잔혹한 매력
상자와 접이식 나이프
2장 신체를 베다
외과와 외과도구
네덜란드 의학
자르는 의사
3장 드러나는 신체
인간은 하나의 프로세스
서양의 충격
그들은 정말로 베었던 것일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