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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다르고 속 다른 옛 그림 [비디오녹화자료]
상세 프로파일
|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
| 개인저자 | 손철주 |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 표제/저자사항 | 겉 다르고 속 다른 옛 그림[비디오녹화자료] /EBS 기획·제작. |
| 발행사항 | 서울:EBS,[2014] |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37분):유성, 천연색;12 cm |
| 총서사항 | EBS 특강;[5회] |
| 총서부출표목 | EBS 특강;[5회] |
| 일반주기 |
방송일자: 2014.06.09
|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정성욱 ; 구성, 최연희 ; 카메라, 양정식, 이성수, 배영식, 정의성 ; 종합편집, 정장춘, 김진호 ; 미술감독, 김진극, 홍봉진 ; 연출, 박수원 |
| 연주자와 배역진 | 강사: 손철주 |
| 요약 | 우리 옛 그림은 겉 다르고 속 다르다? 그림 소재에 숨겨진 이야기를 알면 옛 그림을 더 재밌게 볼 수 있다. 옛 그림은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 동양미술 평론가 손철주와 함께 옛 그림에 숨겨진 이야기를 읽어본다. 평양에 있는 단원 김홍도의 표범 가죽 그림 '표피도'. 북한 전문가들은 '표피도'를 국보로 지정했다는데... 살아있는 표범이 아닌 죽은 표범의 가죽을 그린 김홍도의 의도는 과연 무엇일까? 옛날 민화에 자주 등장하는 호랑이와 까치. 호랑이와 까치 그림은 오늘날의 '이것'과 같다? 조선 시대 꽃과 동물 그림의 대가, 현재 심사정. 그의 '고슴도치와 오이' 그림에도 재미있는 상징들이 숨어있다!한 장의 그림에 담겨있는 메시지와 속담을 찾아본다. 작가의 의도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는 그림 속 소재의 의미! 그 속에 담긴 고전의 지혜와 교훈을 찾아보는 특별한 강연이 시작된다. |
| 이용대상자주기 | [전체 관람가] |
| 시스템사항주기 | Dolby Digital |
| 비통제주제어 | 겉,속,옛그림,EBS,특강,강의,DVD, |
| 일반용주기 | 사운드트랙: 한국어 |
소장정보
- 소장정보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
| 1 | AV000538 | DV 653.11 한16ㄱ | 영상자료실 서가 | 이용가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