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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AV00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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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653.11
▼2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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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653.11
▼b 한16ㄱ |
| 245 | 00 |
▼a 겉 다르고 속 다른 옛 그림
▼h [비디오녹화자료] /
▼d EBS 기획·제작. |
| 260 | |
▼a 서울:
▼b EBS,
▼c [2014] |
| 300 | |
▼a 비디오디스크 1매(37분):
▼b 유성, 천연색;
▼c 12 cm |
| 490 | 10 |
▼a EBS 특강;
▼v [5회] |
| 500 | |
▼a 방송일자: 2014.06.09 |
| 508 | |
▼a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정성욱 ; 구성, 최연희 ; 카메라, 양정식, 이성수, 배영식, 정의성 ; 종합편집, 정장춘, 김진호 ; 미술감독, 김진극, 홍봉진 ; 연출, 박수원 |
| 511 | 8 |
▼a 강사: 손철주 |
| 520 | |
▼a 우리 옛 그림은 겉 다르고 속 다르다? 그림 소재에 숨겨진 이야기를 알면 옛 그림을 더 재밌게 볼 수 있다. 옛 그림은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 동양미술 평론가 손철주와 함께 옛 그림에 숨겨진 이야기를 읽어본다. 평양에 있는 단원 김홍도의 표범 가죽 그림 '표피도'. 북한 전문가들은 '표피도'를 국보로 지정했다는데... 살아있는 표범이 아닌 죽은 표범의 가죽을 그린 김홍도의 의도는 과연 무엇일까? 옛날 민화에 자주 등장하는 호랑이와 까치. 호랑이와 까치 그림은 오늘날의 '이것'과 같다? 조선 시대 꽃과 동물 그림의 대가, 현재 심사정. 그의 '고슴도치와 오이' 그림에도 재미있는 상징들이 숨어있다!한 장의 그림에 담겨있는 메시지와 속담을 찾아본다. 작가의 의도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는 그림 속 소재의 의미! 그 속에 담긴 고전의 지혜와 교훈을 찾아보는 특별한 강연이 시작된다. |
| 521 | |
▼a [전체 관람가] |
| 538 | |
▼a Dolby Digital |
| 546 | |
▼a 사운드트랙: 한국어 |
| 653 | |
▼a 겉
▼a 속
▼a 옛그림
▼a EBS
▼a 특강
▼a 강의
▼a DVD |
| 700 | 1 |
▼a 손철주 |
| 710 | |
▼a 한국교육방송공사 |
| 830 | 0 |
▼a EBS 특강;
▼v [5회] |
| 910 | 0 |
▼a EBS. |
| 910 | 0 |
▼a 이비에스. |
| 950 | 0 |
▼b \29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