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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민의 '궁궐과 사람들' [DVD 녹화자료] . 10 , 임금, 門에서 백성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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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시각/영상자료
개인저자홍순민
단체저자명한국교육방송공사.
표제/저자사항홍순민의 '궁궐과 사람들'[DVD 녹화자료].EBS [편]
발행사항서울:EBS,[2016]
형태사항DVD 1매(47분):유성, 천연색;12 cm
총서사항(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총서부출표목(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일반주기 더빙: 한국어
방영일: 2011.05.17
제작진주기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준성 ; 구성, 정명, 임혜영 ; 카메라, 여운길, 박희용, 구강모, 박민희, 임남수, 장재호 ; 편집, 김종범 ; 음악, 김환용, 김용현 ; 연출, 김경은
연주자와 배역진강사: 홍순민
요약조선시대, 궁궐의 문을 열고 닫는 일은 승정원이 관리했다. 또, 자물쇠를 채우고 푸는 일은 임금을 경호하는 군인인 선전관과, 군대를 총괄하는 도총부의 낭관이 감독했다. 한 번 닫히면 함부로 열 수 없는 궁궐의 문이지만 위급한 일이 생기면 어떻게 했을까? 이때는 문을 열라는 어명을 증명하는 표신을 보이면 문을 열어주었다. 또한 궁궐 출입을 아무에게나 허용할 수는 없는 법! 궁궐에 드나들기 위해서는 병조에서 발행하는 부신이라는 출입패가 꼭 있어야 했다. 남성은 신부, 여성은 한부라는 출입패를 지녀야 했지만, 관원들은 예외였다. 사모각대를 한 관원들은 당시의 유명인들이기 때문에 문지기들도 다 알아보았다고 한다. 조선 시대 관원들이 궁궐에 드나들 때, 각자 출입하기 편한 문으로 다녔다고 생각하면 오산! 신분에 따라 드나드는 문이 정해져 있었다. 창덕궁을 예로 들면, 임금은 정문인 돈화문으로 드나들었고, 일반 관원들은 돈화문 서쪽의 작은 문 금호문을 사용하였으며, 내시는 돈화문 왼쪽에 있는 단봉문으로 출입했다. 출입하는 기능 뿐 아니라 임금과 백성의 만남의 장이며, 왕권의 상징인 궁궐의 문! 홍순민 교수의 궁궐과 사람들 그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용대상자주기[전체 관람가]
시스템사항주기DVD 플레이어; DVD 롬 장착pc
일반주제명역사
비통제주제어홍순민,궁궐,사람,TV,평생대학,역사이야기,한국사,역사,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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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AV000455 DV 911 한16홍 v.10 영상자료실 서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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