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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911 ▼b 한16홍 ▼c v.10
110 ▼a 한국교육방송공사.
24510 ▼a 홍순민의 '궁궐과 사람들' ▼h [DVD 녹화자료]. ▼n 10, ▼p 임금, 門에서 백성을 만나다 / ▼d EBS [편]
260 ▼a 서울: ▼b EBS, ▼c [2016]
300 ▼a DVD 1매(47분): ▼b 유성, 천연색; ▼c 12 cm
49010 ▼a (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500 ▼a 더빙: 한국어
500 ▼a 방영일: 2011.05.17
508 ▼a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준성 ; 구성, 정명, 임혜영 ; 카메라, 여운길, 박희용, 구강모, 박민희, 임남수, 장재호 ; 편집, 김종범 ; 음악, 김환용, 김용현 ; 연출, 김경은
5118 ▼a 강사: 홍순민
520 ▼a 조선시대, 궁궐의 문을 열고 닫는 일은 승정원이 관리했다. 또, 자물쇠를 채우고 푸는 일은 임금을 경호하는 군인인 선전관과, 군대를 총괄하는 도총부의 낭관이 감독했다. 한 번 닫히면 함부로 열 수 없는 궁궐의 문이지만 위급한 일이 생기면 어떻게 했을까? 이때는 문을 열라는 어명을 증명하는 표신을 보이면 문을 열어주었다. 또한 궁궐 출입을 아무에게나 허용할 수는 없는 법! 궁궐에 드나들기 위해서는 병조에서 발행하는 부신이라는 출입패가 꼭 있어야 했다. 남성은 신부, 여성은 한부라는 출입패를 지녀야 했지만, 관원들은 예외였다. 사모각대를 한 관원들은 당시의 유명인들이기 때문에 문지기들도 다 알아보았다고 한다. 조선 시대 관원들이 궁궐에 드나들 때, 각자 출입하기 편한 문으로 다녔다고 생각하면 오산! 신분에 따라 드나드는 문이 정해져 있었다. 창덕궁을 예로 들면, 임금은 정문인 돈화문으로 드나들었고, 일반 관원들은 돈화문 서쪽의 작은 문 금호문을 사용하였으며, 내시는 돈화문 왼쪽에 있는 단봉문으로 출입했다. 출입하는 기능 뿐 아니라 임금과 백성의 만남의 장이며, 왕권의 상징인 궁궐의 문! 홍순민 교수의 궁궐과 사람들 그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된다
521 ▼a [전체 관람가]
538 ▼a DVD 플레이어; DVD 롬 장착pc
650 4 ▼a 역사
653 ▼a 홍순민 ▼a 궁궐 ▼a 사람 ▼a TV ▼a 평생대학 ▼a 역사이야기 ▼a 한국사 ▼a 역사 ▼a DVD
7001 ▼a 홍순민
740 2 ▼a 임금, 門에서 백성을 만나다
830 0 ▼a (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910 0 ▼a EBS.
910 0 ▼a 이비에스.
910 0 ▼a EBS 교육방송.
9500 ▼b \29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