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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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홍순민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표제/저자사항 | 홍순민의 '궁궐과 사람들'[DVD 녹화자료].EBS [편] |
발행사항 | 서울:EBS,[2016] |
형태사항 | DVD 1매(49분):유성, 천연색;12 cm |
총서사항 | (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
총서부출표목 | (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방영일: 2011.04.11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준성 ; 구성, 정명, 임혜영 ; 카메라, 여운길, 박희용, 구강모, 박민희, 임남수, 장재호 ; 편집, 김종범 ; 음악, 김환용, 김용현 ; 연출, 김경은 |
연주자와 배역진 | 강사: 홍순민 |
요약 | "궁궐은 궁중 문화의 산실, 최고의 관부官府였다. 동시에 스러져간 왕권의 상징이요, 왕조의 묘지명(墓誌銘)이다" - 홍순민 교수. 지금까지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쳤던 조선왕조의 궁궐이야기. 한밤중 금천교(禁Jll橋)에 엎드려 아버지의 명을 기다리는 사도세자! 도대체 왜? 그 곳에서 석고대죄를 해야만 했던 것일까? 사도세자에게 금천교는 어떤 의미였을까? 궁궐을 흐르는 물, 금천(禁川). 그리고, 그물을 건너기 위한 다리 금천교(禁川橋)! 궁궐 사람들에겐 한번 건너오면 돌아올 수 없는 다리였다? 백악산과 응봉산 자락 밑에 궁궐을 지었고, 그 궁궐 안에 물을 끌어들여 만든 작은 개울 금천(禁川). 궁궐 안에 금천이 흐르도록 한 것은 '배산임수'라는 명당의 조건을 갖추기 위함이었다. 왕의 위상에 걸 맞는 상징물, 금천교. 동시에 궁궐과 세상을 가르는 최후의 경계였던 금천과 금천교에 얽힌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
이용대상자주기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사항주기 | DVD 플레이어; DVD 롬 장착pc |
일반주제명 | 역사 |
비통제주제어 | 홍순민,궁궐,사람,TV,평생대학,역사이야기,한국사,역사,DVD,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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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AV000446 | DV 911 한16홍 v.1 | 영상자료실 서가 | 이용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