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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911 ▼b 한16홍 ▼c v.1
110 ▼a 한국교육방송공사.
24510 ▼a 홍순민의 '궁궐과 사람들' ▼h [DVD 녹화자료]. ▼n 1, ▼p 돌아올 수 없는 다리, 금천교(禁川橋) / ▼d EBS [편]
260 ▼a 서울: ▼b EBS, ▼c [2016]
300 ▼a DVD 1매(49분): ▼b 유성, 천연색; ▼c 12 cm
49010 ▼a (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500 ▼a 더빙: 한국어
500 ▼a 방영일: 2011.04.11
508 ▼a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준성 ; 구성, 정명, 임혜영 ; 카메라, 여운길, 박희용, 구강모, 박민희, 임남수, 장재호 ; 편집, 김종범 ; 음악, 김환용, 김용현 ; 연출, 김경은
5118 ▼a 강사: 홍순민
520 ▼a "궁궐은 궁중 문화의 산실, 최고의 관부官府였다. 동시에 스러져간 왕권의 상징이요, 왕조의 묘지명(墓誌銘)이다" - 홍순민 교수. 지금까지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쳤던 조선왕조의 궁궐이야기. 한밤중 금천교(禁Jll橋)에 엎드려 아버지의 명을 기다리는 사도세자! 도대체 왜? 그 곳에서 석고대죄를 해야만 했던 것일까? 사도세자에게 금천교는 어떤 의미였을까? 궁궐을 흐르는 물, 금천(禁川). 그리고, 그물을 건너기 위한 다리 금천교(禁川橋)! 궁궐 사람들에겐 한번 건너오면 돌아올 수 없는 다리였다? 백악산과 응봉산 자락 밑에 궁궐을 지었고, 그 궁궐 안에 물을 끌어들여 만든 작은 개울 금천(禁川). 궁궐 안에 금천이 흐르도록 한 것은 '배산임수'라는 명당의 조건을 갖추기 위함이었다. 왕의 위상에 걸 맞는 상징물, 금천교. 동시에 궁궐과 세상을 가르는 최후의 경계였던 금천과 금천교에 얽힌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521 ▼a [전체 관람가]
538 ▼a DVD 플레이어; DVD 롬 장착pc
650 4 ▼a 역사
653 ▼a 홍순민 ▼a 궁궐 ▼a 사람 ▼a TV ▼a 평생대학 ▼a 역사이야기 ▼a 한국사 ▼a 역사 ▼a DVD
7001 ▼a 홍순민
740 2 ▼a 돌아올 수 없는 다리, 금천교
830 0 ▼a (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910 0 ▼a EBS.
910 0 ▼a 이비에스.
910 0 ▼a EBS 교육방송.
9500 ▼b \29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