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0000ngm c2200205 k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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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 20190711100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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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1
▼f D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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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911
▼2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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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911
▼b 한16홍
▼c v.1 |
110 | |
▼a 한국교육방송공사. |
245 | 10 |
▼a 홍순민의 '궁궐과 사람들'
▼h [DVD 녹화자료].
▼n 1,
▼p 돌아올 수 없는 다리, 금천교(禁川橋) /
▼d EBS [편] |
260 | |
▼a 서울:
▼b EBS,
▼c [2016] |
300 | |
▼a DVD 1매(49분):
▼b 유성, 천연색;
▼c 12 cm |
490 | 10 |
▼a (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
500 | |
▼a 더빙: 한국어 |
500 | |
▼a 방영일: 2011.04.11 |
508 | |
▼a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준성 ; 구성, 정명, 임혜영 ; 카메라, 여운길, 박희용, 구강모, 박민희, 임남수, 장재호 ; 편집, 김종범 ; 음악, 김환용, 김용현 ; 연출, 김경은 |
511 | 8 |
▼a 강사: 홍순민 |
520 | |
▼a "궁궐은 궁중 문화의 산실, 최고의 관부官府였다. 동시에 스러져간 왕권의 상징이요, 왕조의 묘지명(墓誌銘)이다" - 홍순민 교수. 지금까지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쳤던 조선왕조의 궁궐이야기. 한밤중 금천교(禁Jll橋)에 엎드려 아버지의 명을 기다리는 사도세자! 도대체 왜? 그 곳에서 석고대죄를 해야만 했던 것일까? 사도세자에게 금천교는 어떤 의미였을까? 궁궐을 흐르는 물, 금천(禁川). 그리고, 그물을 건너기 위한 다리 금천교(禁川橋)! 궁궐 사람들에겐 한번 건너오면 돌아올 수 없는 다리였다? 백악산과 응봉산 자락 밑에 궁궐을 지었고, 그 궁궐 안에 물을 끌어들여 만든 작은 개울 금천(禁川). 궁궐 안에 금천이 흐르도록 한 것은 '배산임수'라는 명당의 조건을 갖추기 위함이었다. 왕의 위상에 걸 맞는 상징물, 금천교. 동시에 궁궐과 세상을 가르는 최후의 경계였던 금천과 금천교에 얽힌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
521 | |
▼a [전체 관람가] |
538 | |
▼a DVD 플레이어; DVD 롬 장착pc |
650 | 4 |
▼a 역사 |
653 | |
▼a 홍순민
▼a 궁궐
▼a 사람
▼a TV
▼a 평생대학
▼a 역사이야기
▼a 한국사
▼a 역사
▼a DVD |
700 | 1 |
▼a 홍순민 |
740 | 2 |
▼a 돌아올 수 없는 다리, 금천교 |
830 | 0 |
▼a (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
910 | 0 |
▼a EBS. |
910 | 0 |
▼a 이비에스. |
910 | 0 |
▼a EBS 교육방송. |
950 | 0 |
▼b \29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