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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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문인수 |
표제/저자사항 | 배꼽/문인수 지음 |
발행사항 | 파주:창비,2008 |
형태사항 | 134 p. ;20 cm |
총서사항 | 창비시선;286 |
총서부출표목 | 창비시선;286 |
ISBN | 9788936422868 |
비통제주제어 | 한국현대시,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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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6321 | 811.6 문68ㅂ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제1부
꼭지
만금이 절창이다
중화리
서정춘
지네-서정춘전(傳)
벽화
경운기 소리
1주기, 경운기 소리
주산지
얼룩말 가죽
파냄새
비닐봉지
대숲
제2부
흉가
줄서기-인도소풍
도다리
뻐꾸기 소리
식당의자
굿모닝
책임을 다하다
광장 한쪽이 환한 무덤이다
뫼얼산우회의 하루
바다 이홉 ...
1945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1985년 『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늪이 늪에 젖듯이』 『세상 모든 길은 집으로 간다』 『뿔』 『홰치는 산』 『동강의 높은 새』 『쉬!』 『배꼽』 『적막 소리』 『그립다는 말의 긴 팔』 『달북』등이 있으며, 동시집 『염소똥은 똥그랗다』가 있다.
<대구문학상> <김달진문학상> <노작문학상> <편운문학상> <금복문화예술상> <시와시학작품상> <한국가톨릭문학상> <미당문학상> 등을 받았다. 한국작가회의, 한국시인협회, 대구시인협회 회원이며, 대구시인협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