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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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유안진 |
표제/저자사항 | 나는 내가 낳는다/유안진 지음 |
발행사항 | 양평군:시인생각,2013 |
형태사항 | 93 p. ;21 cm |
총서사항 | 한국대표 명시선 100. |
총서부출표목 | 한국대표 명시선 100. |
ISBN | 9788998047184 |
서지주기 | "유안진 연보" 수록 |
비통제주제어 | 한국현대시,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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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6218 | 811.6 유62ㄴ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시인의 말
1 만능열쇠
바위
절대스승
피뢰침, 죽을힘으로 산다
밤의 계절
맨발
겨울소식
휘파람을 불어다오
자화상
현재
만행
가을만이 안다
2 장승
옛날 애인
남의 이름처럼 불러본다
가을에는 날마다 떠나간다
휘파람새
떡잎
동행
꽃
프러포즈
계란을 생각하며
사리
조...
1941년 안동에서 출생. 임동초등학교, 대전여중, 대전호수돈여고, 서울대 사대 및 동대학원 [교육심리학] 졸업. 미국 Florida State Unicersity에서 박사학위 받음. 마산제일여중고교, 대전 호수돈여중고교 교사, 한국교육개발원 책임연구원, 서울대 이화여대 성신여대 강사. 단국대교수, 서울대 교수, 현 서울대 명예교수.
1965년, 1966년, 1967년 3회에 걸쳐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 첫 시집 [달하] 를 비롯한 저서로 [절망시편], [물로 바람으로], [그리스도, 옛 애인], [날개옷], [달빛에 젖은 가락], [꿈꾸는 손금], [월령가 쑥대머리], [구름의 딸이요 바람의 연인이어라], [누이], [봄비 한 주머니], [다보탑을 줍다], [거짓말로 참말하기], [빈 가슴을 채울 한 마디 말], [지란지교를 꿈꾸며] 등이 있다.
유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