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상세정보

  • 상세정보

부가기능

시비를 던지다 : 왕들의 살인부터 다산의 탕론까지 고전과 함께 떠나는 세상 읽기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강명관
표제/저자사항시비를 던지다:왕들의 살인부터 다산의 탕론까지 고전과 함께 떠나는 세상 읽기 /강명관 지음
발행사항서울:한겨레출판,2009
형태사항293 p. ;22 cm
ISBN9788984313385
비통제주제어한국문학,

소장정보

  • 소장정보

소장정보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5418 814.6 강34ㅅ 인문교양 서가 이용가능

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책머리에 


1부 어제의 노비와 오늘의 비정규직

가짜를 만들어내는 진짜 범인 
이름과 실제가 일치하지 않는, 가짜 시비 
‘경쟁사회’에서 다산과 신작을 돌아보다 
인간의 족쇄로 전락한 절대 진리 
조선 산골 유토피아, 이 시대엔 꿈인가 
약자의 살을 삼키는 육식 
‘촛불’에 드리워진 계급의 그림자 
어제의 노비와 오늘의 비정규직  ...

more더보기

목차 전체

저자소개

  • 저자소개

강명관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문학을 현대의 텍스트로 생생히 살려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광범한 지적 편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풍속사 읽기를 시도하고 있으며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문학을 쉽게 풀이한 저서들을 다양하게 출간하였다. 또한 그는 조선 시대에 지식이 어떤 의도를 갖고, 어떤 방식으로 생산되어 유통되는가, 그리고 그것은 인간의 머릿속에 어떻게 설치되어 인간의 사유와 행위를 결정하는가, 그리하여 어떤 인간형이 탄생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공부 중이다. 
저서로는 《조선후기 여항문학 연구》《조선시대 문학예술의 생성공간》,《조선사람들 혜원의 그림 밖으로 걸어나오다》,《조선의 뒷골목 풍경》,《근대 계몽기 시가 자료집》,《안쪽과 바깥쪽》,《공안파와 조선후기 한문학》,《농압잡지평석》,《국문학과 민족 그리고 근대》,《열녀의 탄생》등이 있다.


서평

  • 서평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도서관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도서관
대표전화 02-2124-6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