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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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최경봉 |
표제/저자사항 | 우리말의 탄생:최초의 국어사전 만들기 50년의 역사 /최경봉 지음 |
발행사항 | 서울:책과함께,2005(2011 4쇄). |
형태사항 | 391 p. :삽화;23 cm |
ISBN | 8991221122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
비통제주제어 | 우리말,한글,국어사전,조선어학회,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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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4280 | 713.09 최경45ㅇ | 문자언어 서가 | 이용가능 | |
2 | EM004721 | 713.09 최경45ㅇ c.2 | 문자언어 서가 | 이용가능 | |
3 | EM006549 | 713.09 최경45ㅇ c.3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책을 시작하며_근대어의 탄생
다시 태어나는 모국어
근대적 언문일치의 시작
국문으로 격상된 언문
식민지가 된 조선과 언어민족주의
1장 사전의 탄생
1. 서울역 창고에서 발견된 원고뭉치
2. <조선말 큰 사전> 첫째 권 출간!
첫 번째 결실
사전 편찬에 인생을 건 사람들
국방 헌금은 왜 조선어학회에 기부외었을까
3. 표준사전이...
1965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전주에서 자랐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어휘의미론을 전공하여 1993년에 <국어 관용어 연구>로 석사학위를, 1997년에 <국어 명사의 의미구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한국어연수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쳤으며, 1995년 같은 연구소 국어사전 편찬실에서 사전 편찬원으로 근무하였다. 1997년부터 지금까지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국어학을 가르치고 있다.
‘어휘’와 ‘문체’를 통해 인간의 정신구조를 살피는 연구를 해오면서 《관용어사전》(공저), 《국어 명사의 의미 연구》, 《우리말의 수수께끼》(공저), 《한국어가 사라진다면》(공저), 《영어 공용화 국가의 말과 삶》(공저), 《우리말 오류사전》(공저), 《우리말의 규범생성문법 연구》(공저) 등을 저술하였다.
자료가 많고
지루할 만한 이야기들을
사실과 추론의 경계, 민족주의와의 경계를
탄탄하게 유지하며
알려주셔서
고마운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