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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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정호일 박찬영 |
표제/저자사항 | 세계사 7대 사건을 보다:세상을 뒤바꾼 세계사 7대 코드, 그 비밀의 문을 열다 /정호일,박찬영 [공]지음 |
발행사항 | 서울:리베르스쿨,2013 |
형태사항 | 279 p. :삽화, 초상;24 cm |
부분표제 | 세계사의 심층과 만나는 스토리텔링과 이미지의 역사 여행 |
ISBN | 9788965820536 |
비통제주제어 | 세계사,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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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2685 | 909 정호68ㅅ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제1장 콘스탄티누스 1세의 ‘선택’
- 니케아 신조가 종교 전쟁과 중세 암흑기의 뿌리가 되다
· 선택을 얕보면 큰일
· 그리스도교가 선택의 폭을 좁혔다?
· 니케아 신조의 배경이 되는 밀라노 칙령
· 콘스탄티누스 1세의 선택
· 니케아 신조에 담긴 의미
· 니케아 신조가 미친 파장
제2장 ‘필연’을 이끌어 낸 나이팅게일
- 헌신과 봉...
정호일 - 그의 몸 속에는 단군의 피와 정기가 속속들이 흐른다. 그는 온 몸을 다하여 주술사처럼 단군의 혼을 불러냈다. 어렴풋이 단군신화로만 인시하고 있던 엄연한 역사적 사실을 마치 보고 온 듯이 소설 『단군왕검』으로 재현해냈다. 이는 정호일이 아니면 쉽게 할 수 없는 일이다. 그에게 '단군 연구의 1인자'라는 말을 아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단군조선과 고구려 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는 소설 『대륙의 아들』(국방일보 연재), 『광개토호대왕』(일본에서도 출간됨), 『꽃을 피우는 싹은 뿌리에 있다』, 시사평론지 『겨레의 눈』등이 있다.
박찬영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현재 (주)리베르스쿨과 리베르의 대표이사로 있다. 역사, 지리, 문학, 언어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한눈에 쉽게 들어오는 지식을 생산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 문학 베스트셀러인 『한국단편소설 35』, 『한국단편소설 65』, 『한국대표수필 65』등에서는 차별화된 해설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국사를 보다』,『세계사를 보다』에서는 십 수 년에 걸친 답사 여행에서 확인한 역사의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