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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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혜문 |
표제/저자사항 | 의궤:되찾은 조선의 보물 /혜문 씀 |
발행사항 | 서울:동국대학교출판부(2012 3쇄),2011 |
형태사항 | 275 p. :삽화;23 cm |
ISBN | 9788978013246 |
일반주기 |
표제관련정보:1922년 조선총독부가 강탈해 간 역사상 가장 슬픈 장례식의 기록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를 2011년에 일본 왕실로부터 되찾아오기까지 민간단체의 해외문화재 환수 운동에 관한 대국민 최종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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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제주제어 | 문화재반환,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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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2650 | 600.15 혜36ㅇ | 문화예술 서가 | 이용가능 |
프롤로그 :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를 찾기 위한 만행萬行의 길
살해된 조선 왕비 그리고 슬픈 장례식의 기록
● 명성황후가 잠든 곳, 홍릉에서
● 빼앗긴 자존심과 역사의 기록을 되찾기 위해
조선의 심장을 찌른 칼
● 히젠도 - 늙은 여우를 단칼에 찌르다
● 명성황후 살해사건이 부른 피의 복수
● 오늘의 한일 문제를 생각한다
●...
1998년 봉선사에서 철안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해운정사 금모선원에서 수선안거 후 현재 봉선사에서 수행 중이다.
2005년에 봉선사 말사인 내원암과 관련된 ‘친일파 재산 위헌법률심판청구’를 시작으로 해서 리움박물관을 상대로 ‘현등사 사리구 반환’ 운동을 전개하는 등 부당하게 반출된 불교문화재 반환운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2006년에 도쿄대가 소장하고 있던 ≪조선왕조실록≫ 오대산 사고본 반환운동을 주도했으며, 2007년부터 조선왕실의궤환수위 사무처장으로 ≪조선왕실의궤≫ 환수운동에 앞장서서 2011년에 일본정부로부터 1,205점의 일제강점기 반출 기록문화재를 반환받는데 공헌했다. 현재 문화재제자리찾기 사무총장으로 해외로 반출된 우리문화재 환수운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