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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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이경혜 정정엽 |
표제/저자사항 | 할 말이 있다:허균 시 모음 /이경혜 글,정정엽 그림 |
발행사항 | 파주:알마,2012 |
형태사항 | 277 p. ;20 cm |
총서사항 | 샘깊은 오늘고전 ;13 |
총서부출표목 | 샘깊은 오늘고전 ;13 |
ISBN | 9788994963242 9788995832905(세트) |
비통제주제어 | 한시,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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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2551 | 811.9 이경94ㅎ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세상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매❘이무기 연못❘꽃이 지네❘바람에 흩어지니❘복사꽃❘불경을 읽었다고❘예절을 배웠다고❘감옥에 갇혀 시를 읊다❘성옹을 칭송하다
말발굽 소리 속에 세월은 가고
책을 벗 삼아❘글을 벗 삼아❘눈 오는 밤 벗들과 모여 시를 짓다❘떡 노래❘손곡 선생님❘아내의 편지를 받고❘관운장의 사당 앞에서 ❘스님과 저녁을 보내고❘이국땅을 떠나며...
이경혜 - 1960년 진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학을 전공하였다. 1992년 ‘문화일보’ 동계문예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1년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형이 아니라 누나라니까요!』『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유명이와 무명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내 사랑 뿌뿌』『내 잘못이 아니야!』『나비 엄마의 손길』『내가 미안해!』『무릎딱지』『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등이 있다.
정정엽 - 이화여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아홉 번의 개인전을 비롯해 황해미술제, 광주비엔날레, 여성미술제 등 여러 기획전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문예진흥원 아르코미술관에서 중견작가 초대기획전을 열었습니다. 책과 미술을 잇는 작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