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상세정보

  • 상세정보

부가기능

(우리말 지킴이 최종규와 어린이가 함께 읽는)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최종규
강우근
표제/저자사항(우리말 지킴이 최종규와 어린이가 함께 읽는)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최종규 글,강우근 그림
발행사항서울:철수와영희,2014
형태사항208 p. :삽화;23 cm
ISBN9788993463484
비통제주제어우리말,낱말,말뿌리,말밑,

소장정보

  • 소장정보

소장정보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1888 아 711.25 최종16ㅅ 아동 서가 이용가능
2 EM003306 아 711.25 최종16ㅅ c.2 서고 서가 이용가능

목차

  • 목차

목차 일부

머리말 : 흙에서 자라고 꽃처럼 피어나는 우리말 이야기

1. 꽃처럼 피어날 말
꽃망울·꽃몽우리·꽃봉오리
2. 나무답게 푸르게 우거지는 말
막대기·우거지다·작대기
3. 날마다 즐겁게 나누는 말

그러께·그제·글피·모레·이듬해·이제·이태·하루·해
4. 놀이하며 자라는 말
구슬치기·노리개·소꿉·술래잡기·숨바꼭질·신나다·제기차기
5. 동무들과...

more더보기

목차 전체

저자소개

  • 저자소개

전남 고흥 동백마을에서 두 아이와 살아가며 ‘사진책 도서관 함께살기’를 꾸린다. 한국말 슬기롭게 쓰는 길을 밝히고 싶어 『사자성어 한국말로 번역하기, 『10대와 통하는 우리말 바로 쓰기』, 『뿌리 깊은 글쓰기』, 『사랑하는 글쓰기』, 『생각하는 글쓰기』같은 책을 썼다. 1998년에는 한글학회에서 주는 ‘한글공로상’을 받았다. 2001∼2003년에 『보리 초등 국어사전』 기획·편집자로 일했고, 2003∼2006년에 이오덕 님 유고와 책을 갈무리하는 일을 맡았다. 2004년에 국립국어원 한글문화학교 강사를 맡았고, 2009∼2010년에 한글학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공공기관 인터넷홈페이지 언어순화 지원단’ 단장을 맡아 공공기관 인터넷용어 순화 작업을 했다.



청소년이 나아갈 길 밝히려는 뜻으로『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책 홀림길에서』, 『자전거와 함께 살기』같은 책을 썼다. 헌책방 책삶을 북돋우려고 『헌책방에서 보낸 1년』, 『모든 책은 헌책이다』 같은 책도 썼다. 알라딘서재, 예스24블로그, 네이버블로그에 사진과 책과 헌책방과 한국말과 육아와 시골 이야기를 꾸준히 쓰는 한편, 전남 고흥 이야기를 담는 시골 인터넷신문 〈고흥뉴스〉시민기자로 뛰며 시골 이야기를 쓴다.


서평

  • 서평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도서관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도서관
대표전화 02-2124-6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