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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해 던지는 7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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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정수복
표제/저자사항책에 대해 던지는 7가지 질문/정수복 지음.
발행사항서울:로도스,2013
형태사항294 p. ;21 cm
ISBN9791185295091
일반주제명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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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00935 029 정수45ㅊ 인문교양 서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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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이 책을 펼친 독자에게

첫 번째 질문. 책을 읽지 말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 

책 중독의 위험성∣생명력의 상실∣건강의 약화∣직접경험 기회의 축소∣설익은 지식인의 범람∣현실 부적응∣영성의 고갈∣자연으로부터의 소외∣책으로부터의 탈주∣그래도 책을 읽는 사람들 

두 번째 질문. 그래도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인가?



‘위대한 개츠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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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저자소개

  • 저자소개

정수복은 걷는 사람이다. 도시를 걷듯이 책 속을 걷는다. 걸으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 주변부와 중심부를 자유롭게 오가고, 이곳과 저곳, 여기와 저기를 가로지르며, ‘당연의 세계’에 질문을 던지고 ‘물론의 세계’를 흔들어놓는다. 그는 사회학자이면서, ‘과학적 사회학’의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 ‘예술로서의 사회학’을 지향하며 모든 사람을 위해 글을 쓰는 작가이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서울의 연세대학교와 파리의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사회학을 전공하면서 인문학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저서 『의미세계와 사회운동』 『녹색대안을 찾는 생태학적 상상력』 『시민의식과 시민참여』 등은 보다 인간적인 사회학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한 시도의 기록들이다.
1999년에서 2001년 사이에 KBS TV <정수복의 세상 읽기>와 CBS 라디오 <시사자키>의 진행을 맡으며 동시대 사람들과 활발히 소통하던 그는 2002년 돌연 서울을 떠나 다시 파리로 갔다. 
그후 10년 동안 거미가 거미집을 짓듯이 파리 곳곳을 종횡무진 걸으며 새로운 사유와 글쓰기 방식을 모색했다. 파리 체류기간에 출간한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당연의 세계 낯설게 보기』는 2007년 출판문화대상을 수상했고, 『파리를 생각한다—도시 걷기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 권장도서, KBS <책 읽는 밤>이 선정한 ‘2009년의 재미있는 책’, YES24 선정 2009년 추천도서로 꼽혔다. 이후 『파리의 장소들—기억과 풍경의 도시미학』 『프로방스에서의 완전한 휴식』을 펴내며 사유하는 산책자로서의 통찰을 담았다. 
지금은 서울과 파리를 오가고 도시와 책 속을 걸으면서 새로운 글쓰기를 실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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