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기능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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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정약용 박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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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저자사항 |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정약용 지음박석무 편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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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항 | 개정2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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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항 | 파주:창비,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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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사항 | 330 p., 도판 [8] p:도판;21 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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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7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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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제주제어 | 서간문학,조선문학, |
소장정보
소장정보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1 |
EM000143 |
816.5 정약65ㅇ3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
목차
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1부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
귀양길에 올라서 = 31
참다운 공부길 = 36
세상에서 가장 악하고 큰 죄 = 45
선조의 행적과 일가친척을 알라 = 51
진실한 시를 짓는 데 힘쓰거라 = 53
올바른 처신에 대하여 = 59
먼저 모범을 보이거라 = 64
허례허식을 경계하라 = 67
『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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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 5
1부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
귀양길에 올라서 = 31
참다운 공부길 = 36
세상에서 가장 악하고 큰 죄 = 45
선조의 행적과 일가친척을 알라 = 51
진실한 시를 짓는 데 힘쓰거라 = 53
올바른 처신에 대하여 = 59
먼저 모범을 보이거라 = 64
허례허식을 경계하라 = 67
『주서여패』라는 책을 만들도록 = 73
『제경』을 만드는 법 = 77
『거가사본』을 편찬하라 = 80
『비어고』를 만드는 법 = 83
거짓말을 입밖에 내지 말라 = 87
같은 폐족이라도 무리를 짓지 말라 = 91
제사상은 법도에 맞게 차려야 한다 = 93
사대부가 살아가는 도리 = 95
둘째형님을 회상하며 = 104
일본과 중국의 학문 경향 = 107
시의 근본 = 109
인의예지는 실천에서 발현된다 = 111
폐족은 백배 더 노력해야 한다 = 117
막내아들이 죽다니 = 122
열수에 대하여 = 125
가난한 친척을 도와라 = 127
절조를 지키는 일 = 128
사대부의 기상이란 = 133
어머니의 치마폭에 눌러쓴 아버지의 사랑과 교훈 = 136
2부 두 아들에게 주는 가훈
임금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되거라 = 143
저술에 관한 뜻 = 149
시는 어떻게 써야 하나 = 156
넘어져도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 159
멀리 내다볼 줄 알아야 한다 = 164
정신적인 부적을 물려주마 = 170
옛 친구들을 생각하며 = 175
청운의 뜻을 꺾어서는 안된다 = 185
생계를 꾸릴 때도 사대부답게 = 192
3부 둘째형님께 보낸 편지
중국 요순시대의 고적법 = 203
밥 파는 노파에게서도 배웁니다 = 211
『현산어보』에 대하여 = 215
형님께서는 깊이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 217
수학은 음악과 상극입니다 = 247
성인들의 책을 읽고 말씀 올립니다 = 249
형제간의 학문 토론 = 253
상례에 대하여 = 257
조카는 장차 큰 그릇이 될 것입니다 = 259
입후의 기준 = 261
『시경강의』에 대하여 = 264
귀양살이의 괴로움을 잊는 법 = 266
밥 먹는 것과 잠자는 것도 잊고 = 273
아우 약횡에게 들려주는 말 = 275
4부 제자들에게 당부하는 말
윤종문에게 당부한다 = 281
윤종문에게 또다시 당부한다 = 285
윤종억에게 당부한다 = 287
다산의 학생들에게 당부한다 = 293
영암군수 이종영에게 당부한다 = 296
정수칠에게 당부한다 = 303
윤종심에게 당부한다 = 313
의순에게 당부한다 = 317
이인영에게 당부한다 = 322
기어자홍에게 권한다 = 327
변지의라는 젊은이에게 권한다 =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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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정약용
1762년 경기도 광주군(현재의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서 출생하여, 28세에 문과에 급제했다. 한림, 교리, 암행어사, 곡산부사, 동부승지, 형조참의 등의 벼슬을 살다가 신유교옥에 연루되어 40세 때부터 18년 동안 유배생활을 했다. 500여권의 방대한 실학 관계 저작을 완성했으며, 경학 관계 연구서 232권을 비롯하여『목민심서』『경세유표』『흠흠신서』등과 시와 문으로도 뛰어난 저서를 많이 남긴 실학의 집대성자이다. 1836년 향리에서 별세했다.
편역 : 박석무
1942년 전남 무안에서 출생하여, 전남대 법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민주화운동에 투신하여 네차례 옥고를 치른 바 있으며, 한중고문연구소장과 13·14대 국회의원, 한국학술진흥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성균관대 석좌초빙교수, 다산연구소 이사장, 한국고전번역원 원장으로 재직중이다.「다산 정약용의 법사상」외 다수의 논문이 있으며, 저서로『다산기행』『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풀어 쓰는 다산 이야기1·2』『다산 정약용의 일일수향1·1』, 편역서로『다산산문선』『다산논설전집』『다산문학선집』(공편역),『다산시정선』
(공편역),『역주 흠흠신서』등이 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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