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
개인저자 | 설흔薛欣 |
표제/저자사항 | 장계향, 조선의 맛을 글로 쓰다 /설흔 지음 |
발행사항 | 파주:주니어김영사:김영사,2019 |
형태사항 | 149 p. ;21 cm▲ |
총서사항 | 주니어김영사 청소년 문학 ;13 |
총서부출표목 | 주니어김영사 청소년 문학 ;13 |
ISBN | 9788934999959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청소년 문학[靑少年文學] |
비통제주제어 | 음식디미방,음식,음식조리서,안동장씨,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
1 | EM016776 | 813.7 설97ㅈ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최초의 한글 요리책 《음식디미방》을 쓴 장계향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장계향은 어려서부터 시, 서화, 문장에 재능을 보였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재능을 펼칠 수 없었다.
하지만 부모에게 배운 가르침에 따라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인 나이 든 사람이나 과부, 고아처럼 의지할 데 없는 사람들을 아무도 모르게 힘껏 돌보며, 최초의 한글 요리책 《음식디미...
서문을 대신하여 … 4
1장 계란탕 … 8
2장 청어 젓갈 … 32
3장 석류탕 … 53
4장 붕어찜, 대구껍질 느르미 … 73
5장 달빛으로 지은 밥 … 88
6장 화전 … 103
7장 함께 먹는 한 끼의 따뜻한 밥 … 122
|알라딘 제공|
저자 | 설흔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며 소설을 썼습니다. 선인들, 그중에서도 조선 후기를 살았던 인물들의 삶과 사상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고 열망했던 것들을 이 시대에 소통되는 언어로 재연하는 것이 앞으로의 꿈입니다.
지은 책으로 《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공저), 《퇴계에게 공부법을 배우다》, 《소년, 아란타로 가다》, 《살아 있는 귀신》, 《책의 이면》,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