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
단체저자명 | 전라남도농업박물관 |
표제/저자사항 | 기록물로 본 근현대 농경문화/전라남도농업박물관 편 |
발행사항 | 영암군:전라남도농업박물관,2017 |
형태사항 | 117 p. :사진;30 cm |
부분표제 | 2017년 전라남도농업박물관 기획전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입수처 주기 | 전라남도 농업박물관 ;기증 ; (2018. 1. 13. ;) EM010917 |
전시주기 | 전시: "기록물로 본 근현대 농경문화", 전라남도농업박물관, 2017. 11. 10. - 2018. 3. 31. |
비통제주제어 | 기록물,근현대,농촌,농촌문화,농경문화,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
1 | EM010917 | 606.3 전라192기 [2017-11] | 문화예술 서가 | 이용가능 |
이 책자는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2017년 11월 10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 개최한 <기록물로 본 근현대 농경문화> 기획전시 도록이다.
목차
제1부 조선말기의 농업
서양문물이 농업기술에 영향을 끼치다
일본인, 벼농사.목화, 과수재배에 관심을 두다
제2부 일제강점기의 농업
산미증식계획으로 미곡 수확량이 배로 늘다
증산된 미곡의 대부분은 일본으로 수출되다
제3부 광복 후의 농업
농업증산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다
비료와 농약 사용으로 수확량이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