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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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Bajac Quentin 송기형 |
표제/저자사항 | 사진:빛과 그림자의 예술 /캉탱 바작 지음,송기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시공사,2004 |
형태사항 | 159 p. :삽화, 사진;18 cm |
총서사항 | 시공 디스커버리 =Sigong discovery ;118 |
총서부출표목 | 시공 디스커버리 ;118Sigong discovery ;118 |
ISBN | 9788952736482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
비통제주제어 | 사진, |
일반용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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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2239 | 082 디스87 v.118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반디앤루니스 리뷰
모든 상을 간직하는 영원한 거울, 바로 사진! 빛과 그림자의 예술이라 불리우는 ''사진''에 대한 모든 역사가 담겨있는 책이다.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을 통해 사진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간 위대한 사진가들의 노력으로 오늘날 사진은 독창적인 예술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에는 그러한 발자취를 뒤돌아 보며 떠나는 사진 속으로의 여행이 준비되...
제1장 사진의 탄생
제2장 모든 상을 간직하는 영원한 거울
제3장 사진관 시대
제4장 사진의 발전
제5장 사진의 예술화
제6장 사진의 보급
기록과 증언
용어 설명
참고 문헌
그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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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탱바작
1995년부터 오르세 미술관에서 학예사로 재직하고 있다. <태양과 협력하며, 빅토르 위고, 망명기의 사진들>, <활인화, 빅토리아 시대의 기발한 사진들>, <사진으로 보는 파리코뮌> 등의 19세기 사진 관련 전시회를 여러번 개최했다. 현재 프랑스의 다게레오타입에 대한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