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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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양혜원 이지숙 |
표제/저자사항 | 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거인 천지창조 유래담 /양혜원 글,이지숙 그림 |
발행사항 | 서울:학고재,2013 |
형태사항 | 97 p. :삽화;24 cm |
총서사항 | 학고재 쇳대 ;4 |
총서부출표목 | 학고재 쇳대 ;4 |
ISBN | 9788956251974 9788956251950(세트) |
비통제주제어 | 신화,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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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1839 | 아 808.9 학15ㅎ v.4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
2 | EM002405 | 아 808.9 학15ㅎ v.4 c.2 | 서고 서가 | 이용가능 |
작가의 말 ㆍ 어마어마하게 크고 무지무지 힘센 우리나라 거인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_ 오른발은 동해 왼발은 서해에 걸친 마고할미
두 번째 이야기_ 솥뚜껑처럼 볼록한 하늘을 손으로 밀어 올린 미륵
세 번째 이야기_ 고동 나팔 부는 영등할망
네 번째 이야기_ 설사 똥으로 태백산맥을 만든 거인 장길손
다섯 번째 이야기_ 발가락 한 개로 절벽에 동...
충남 온양에서 태어났고, 1990년 《문학과 비평》 ‘가을호’에 시 10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두 딸을 키우며 예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로 ‘제1회 문학동네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사막의 꼬마 농부》, 《뚱보라도 괜찮아》, 《역사인물과 함께하는 교과서 원리캠프-정치》, 《엄마의 노란수첩》, 《마고할미 세상을 발칵 뒤집은 날》, 《박지원 글쓰기법》, 《내 똥으로 길렀어요》,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게으른게 좋아》, 《뚱보라도 괜찮아》, 《교과서 원리캠프 6》,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아빠는 내 마음 알까》등이 있으며, 오늘도 바닷가 작은 마을에서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