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는 말 = 5
1. 경복궁과 근정전, 이름에 담긴 뜻 = 13
2. 태종이 청계천 공사를 시작한 이유 = 18
3. 단종이 옥새를 내준 곳, 경회루 = 23
4. 권력을 가까이하지 않은 효령대군과 청권사 = 28
5. 허름한 장소에서 피어난 긍지, 자지동천과 비우당 = 33
6. 대비들을 위해 세운 궁궐, 창경궁 = 38
7. 성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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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는 말 = 5
1. 경복궁과 근정전, 이름에 담긴 뜻 = 13
2. 태종이 청계천 공사를 시작한 이유 = 18
3. 단종이 옥새를 내준 곳, 경회루 = 23
4. 권력을 가까이하지 않은 효령대군과 청권사 = 28
5. 허름한 장소에서 피어난 긍지, 자지동천과 비우당 = 33
6. 대비들을 위해 세운 궁궐, 창경궁 = 38
7. 성종, 용산에 독서당을 건립하다 = 44
8. 욕망과 흥에 절었던 연산군의 공간 = 49
9. 단경왕후가 왕을 그리워하며 머문 인왕산 치마바위 = 54
10. 조광조를 배향한 도봉서원 = 59
11. 중종의 정릉이 옮겨진 사연 = 64
12. 유교 국가에 세운 봉은사와 문정왕후 = 70
13. 전쟁과 정치적 다툼 속에 자리했던 정릉동 행궁 = 75
14. 서울에서 느끼는 이순신의 생애 흔적 = 80
15. 폐출의 원인이 된 광해군의 경희궁 건설 = 87
16. 이항복과 꽃구경의 명소 필운대 = 93
17. 인조반정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공간 = 99
18. 이괄의 난의 승부처, 안산 = 106
19. 조선 중기의 문화 사랑방을 이끈 시인 유희경과 침류대 = 114
20. 물속에 잠겼다 다시 떠오른 치욕의 삼전도비 = 122
21. 효종의 잠저와 홍덕이 밭 = 128
22. 혜화동, 송시열과 대명의리론의 공간 = 133
23. 숙종과 북한산성 수축 = 140
24. 북한산성에도 행궁이 있었다 = 147
25. 인현왕후와 북촌의 감고당 = 153
26. 고려부터 현대까지 집권자가 영욕의 시간을 보낸 청와대 = 160
27. 궁궐 깊숙이 퍼진 전염병 = 167
28. 귀한 얼음의 공급처, 한강 = 173
29. 경종의 자취가 남아 있는 곳들 = 180
30. 영조의 탕평책과 균역법이 구현된 공간들 = 188
31. 성균관 유생들의 삶과 꿈 = 196
32. 통명전과 어의궁에 남아 있는 정순왕후 혼례식의 흔적 = 204
33. 앞으로 100년을 보고 작업한 청계천 공사 = 213
34. 종로구에서 수원으로 옮겨진 사도세자 묘 = 221
35. 화가의 붓끝에서 다시 태어난 한강 = 229
36. 창덕궁 후원에 스며든 정조의 마음 = 236
37. 광교 주변에 형성된 시장, 독과점과 정경유착을 끊어내다 = 244
38. 한양의 랜드마크가 묘사된 「성시전도시」 = 251
39. 경희궁과 숙종, 영조, 정조 = 259
40. 용산과 노량진에 놓은 조선시대 배다리 = 265
41. 동작구에 마련된 정조의 휴식처, 용양봉저정 = 274
42. 정조의 눈물이 밴 효창동 고개 = 282
43. 순조를 기억하는 공간, 연경당과 인릉 = 290
44. 종로, 용산, 북촌에서 희생된 천주교 신자들 = 297
45. 역사의 아이러니가 깃든 궁들 = 305
46. 청운동과 삼청동에 서린 세도정치 = 315
47. 하늘과의 거리가 멀지 않았던 화려한 운현궁 = 322
48. 부암동의 석파정과 염리동의 아소정, 권력의 빛과 그늘 = 329
49. 경복궁 중건 이야기 = 337
50. 경복궁 뒤뜰의 숨은 공간들 = 344
51. 서울의 새해맞이 =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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