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추천사 = 4
들어가며_이야기의 나라, 영국 = 11
1부 쓰는 사람 만드는 사람 파는 사람 = 27
1장 책 만드는 사람들
런던은 19세기 영국 지성계의 핫플레이스였다 / 찰스 다윈과 존 머레이 출판사 / 찰스 디킨스와 채프먼&홀
2장 책을 복사할 권리
《엠마》는 어디에 / 최초의 저작권법 / 책 상인들의 전투 / 해외 해적판이 성행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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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추천사 = 4
들어가며_이야기의 나라, 영국 = 11
1부 쓰는 사람 만드는 사람 파는 사람 = 27
1장 책 만드는 사람들
런던은 19세기 영국 지성계의 핫플레이스였다 / 찰스 다윈과 존 머레이 출판사 / 찰스 디킨스와 채프먼&홀
2장 책을 복사할 권리
《엠마》는 어디에 / 최초의 저작권법 / 책 상인들의 전투 / 해외 해적판이 성행하다 / 해적판과의 전쟁
3장 이야기를 파는 사람들
역사를 찾아서 / 트리니티 1번지 맥밀런_서점에서 세계 최대 출판사로 / 트리니티 20번지 헤퍼스_만능을 꿈꾸었던 서점 / 워터스톤스_서점, 그 존재를 지켜라 / 데이비드 서점_지역 사회와의 연대
4장 책을 빌려주다
책 빌려주기의 시작 / 우리에겐 순환도서관이 필요해 / 케임브리지 공공 도서관
2부 책 읽는 개인의 탄생 = 131
5장 이야기를 듣다
그거 나한테 읽어줄 거예요? / 아이들은 스토리 타임과 함께 자란다 / 베드타임 스토리 / 책 읽어주는 미지의 손님
6장 좋아하는 작가가 누구니?
키플링을 좋아하나요 / 듣기에서 읽기로 / 아동 문학과 아동 교육 / 어린이를 노동에서 해방하라 / 아동 문학의 시대가 열리다
7장 이 책이 “왜” 좋아?
찰스 램의 책이 나를 웃게 했다 / 서평이라는 글쓰기 / 조지 오웰은 직업 서평가였다 / “왜”에 대한 오웰의 대답
8장 북클럽은 ○○○이다
부커상 심사에 참여하다 / 북클럽 성장기 / 북클럽은 아동 복지다 / 북클럽은 전통이다 / 북클럽은 전쟁터였다
3부 책 너머에 존재하는 이야기 = 238
9장 이야기 보존하기
옛날 자전거 가게엔 자전거가 없다 / 파란 명판 달기 / 입맛대로 골라 만드는 이야기 / 길 이름에도 스토리가 있다
10장 그란체스터 과수원과 초원
거기에 그 초원이 있다 / 그란체스터 그룹 / 네오 페이건 / 치유의 장소 비트겐슈타인과 버트런드 러셀
글을 마치며_영국 이야기 문화의 미래 = 320
인용 정보 및 주 = 325
참고 문헌 =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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