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5
PART 1 고맥락 사회의 모호한 언어들
말하지 않아도 느끼는 한국인의 초능력 = 18
침묵이 품은 다채로운 의미들 = 26
손짓, 타인을 이해하는 최초의 언어 = 40
말의 품격을 높이는 대화의 격률 = 48
대화의 격률을 어기는 짜릿함 = 58
진짜 하고 싶은 말은 괄호 속에 있다 = 68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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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프롤로그 = 5
PART 1 고맥락 사회의 모호한 언어들
말하지 않아도 느끼는 한국인의 초능력 = 18
침묵이 품은 다채로운 의미들 = 26
손짓, 타인을 이해하는 최초의 언어 = 40
말의 품격을 높이는 대화의 격률 = 48
대화의 격률을 어기는 짜릿함 = 58
진짜 하고 싶은 말은 괄호 속에 있다 = 68
타인을 존중하는 우아한 솔직함 = 78
감춰진 심리를 간파하는 '암묵지' = 90
'거시기'의 거시기한 뜻 = 104
말보다 빠르고 글보다 강력한 것 = 114
무례한 말과 무해한 말의 한 끗 차이 = 122
PART 2 속마음을 선명하게 읽는 법
진실은 맥락에 숨겨져 있다 = 134
공기와 뉘앙스, 맥락을 여는 법 = 144
분위기를 바꾸는 친절한 언어들 = 154
진심을 전하는 침묵, 눈맞춤 = 162
대화를 즐기는 팁, 리액션의 공식 = 168
다정한 언어가 살아남는다 = 178
반어법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 190
디테일한 화법이 지니는 힘 = 198
눈치 게임에서 자유로워지는 순간 = 208
한국인이 일 잘하는 비결 = 216
PART 3 내 삶을 돌보는 감정 문해력
무례한 시대일수록 섬세한 언어가 필요한 이유 = 230
눈치에는 권력이 숨어 있다 = 240
'모르는 척'이 주는 위로 = 250
체면은 높이는 게 아니라 돌보는 것 = 260
'나'를 귀하게 여기는 말 습관 = 270
'우리'라는 말 속에 숨겨진 눈치 = 280
맥락을 뚫고 나올 용기 = 290
시선을 긍정에 맞출 때, 우린 단단해진다 = 302
빠르게 변하는 세상, 느리게 흘러가는 마음 = 312
우리의 시선은 어디로 향하는가 = 320
눈치 싸움에서 져도 괜찮은 이유 = 328
말그릇에 담기엔 너무 큰 마음 = 332
"나 눈치 좀 볼 줄 아는 사람이야" = 340
참고 문헌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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