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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교수 350명이 뽑은) 2023 올해의 문제소설 = The problematic novel of the year 2022
상세 프로파일
| 자료유형 | 단행본 |
|---|---|
| 개인저자 | 최혜림 김건형 김보경 조연정 강도희 노대원 노태훈 오창은 김미정 인아영 문예지 김종욱 |
| 단체저자명 | 한국현대소설학회 |
| 서명/저자사항 | (현대문학 교수 350명이 뽑은) 2023 올해의 문제소설=The problematic novel of the year 2022/엮은이: 한국현대소설학회,최혜림,김건형,김보경,조연정,강도희,노대원,노태훈,오창흔,김미정,인아영,문예지,김종욱. |
| 발행사항 | 파주:푸른사상(푸른사상사),2023 |
| 형태사항 | 365 p. :삽화;22 cm |
| ISBN | 9791130820149 |
| 내용주기 | 전조등 /최혜림 --지하철은 왜 샛별인가 /김건형 --세월은 우리에게 어울려/김보경 --슬픔은 자라지 않는다 /조연정 --홈 파티 /강도희 --관객/노대원 --서울 오아시스 /노태훈 --버섯 농장 /오창은 --젊은 근희의 행진 /김미정 --천사와 황새 /인아영 --일몰을 걷는 일 /문예지 --연필 샌드위치 /김종욱. |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한국 단편 소설[韓國短篇小說] |
목차
- 목차
목차 일부
￭ 책머리에 = 4
김기태｜전조등 = 9
[작품 해설] 안온한 일상이라는 전조등이 꺼진 순간들_ 최혜림 = 29
김멜라｜지하철은 왜 샛별인가 = 37
[작품 해설] 지하철의 갈대와 바위에 관한 디지털 민속학_ 김건형 = 59
김병운｜세월은 우리에게 어울려 = 65
[작품 해설] 박탈당한 미래를 탈환하는 길_ 김보경 = 90
김본｜슬픔은 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