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부 기적처럼 우리에게 전해진 ‘숨겨진 국보’
경복궁 허물고 석굴암 옮기려고 했던 일제 경주 삼릉곡 석조약사여래좌상 = 16
도로 · 다리까지 놓아 서울로 가져온 초대형 불상 보원사 철불 = 26
독일이 반환한 정선 그림은 국보가 될 수 없다 왜관수도원 겸재화첩 = 36
쓰러진 ‘5㎝의 기적’, 다시 세울 수 있을까 경주 열암곡 마애석불 = 47...
더보기
목차 전체
1부 기적처럼 우리에게 전해진 ‘숨겨진 국보’
경복궁 허물고 석굴암 옮기려고 했던 일제 경주 삼릉곡 석조약사여래좌상 = 16
도로 · 다리까지 놓아 서울로 가져온 초대형 불상 보원사 철불 = 26
독일이 반환한 정선 그림은 국보가 될 수 없다 왜관수도원 겸재화첩 = 36
쓰러진 ‘5㎝의 기적’, 다시 세울 수 있을까 경주 열암곡 마애석불 = 47
함께 읽기 고려 제일의 절은 사라지고 홀로 남은 석등 현화사 석등 = 57
2부 시대의 정점에서 꽃피운 걸작
일본이 끝장낸 조선의 미니멀리즘 분청사기 = 68
석굴암 본존불 능가하는 또 다른 걸작 통일신라 철불 = 79
육감적 몸매의 관음보살은 여자인가, 남자인가 금동관음보살좌상 = 89
함께 읽기 인도의 물병, 고려 예술의 황금기를 장식하다 고려 정병 = 100
3부 간절한 염원, 대작으로 거듭나다
거친 파도 헤치는 신선, 불로장생의 욕망을 담다 김홍도 신선도 = 110
금지옥엽 왕세자의 무병장수를 빌다 정묘조 왕세자책례계병 = 123
전국 명산 제일봉에 깃든 비로자나 석조비로자나불좌상 = 134
왕릉 옆 고추밭 파니 나체인형이 ‘우르르’ 신라 토우 = 144
함께 읽기 100년 만에 제짝 찾은 고려 삼존불 금동아미타삼존불 = 154
4부 시대의 거장, 불세출의 명작을 낳다
기인화가 김명국은 평생 궁궐서 근무한 엘리트 달마도 = 164
“중국 아닌 한국 정취 화폭에…” 조선 동물화의 대가들 영모화 = 176
일본에 산수화 전수한 조선의 천재화가 안견 사시팔경도 = 187
물멍에 빠진 선비 그림에 숨겨진 조선 최대 정치사건 강희안 고사관수도 = 199
함께 읽기 진짜 호랑이도 울고 갈 용맹한 호랑이 그림 호랑이도 3점 = 208
5부 지존의 삶, 절대 군주의 자취
550년간 기적처럼 살아남은 피의 군주 얼굴 세조어진 초본 = 218
일본 최고 실력자 사당에 걸린 효종의 친필 글씨 조선왕 어필 = 228
“미남이지만 비만형···” 중국인이 기록한 고려 임금 고려인종 장릉 출토품 = 239
함께 읽기 조선 어보 73점은 어디로 조선왕의 인장 = 249
6부 왕권강화의 소망을 담다
정조의 왕권강화 야심을 과시한 8폭 병풍 화성능행도 = 258
분노조절 장애자 숙종, 조선의 르네상스를 열다 조선 숙종 어제 = 270
이성계와 함께한 ‘여덟 마리 말’, 왕의 상징이 되다 팔준도 = 280
함께 읽기 엄숙한 근정전 앞에서 혀 날름대는 짐승의 정체 경복궁 동물상 = 290
7부 규방의 여인, 불굴의 예술혼을 꽃피우다
임종 앞둔 신사임당, 남편에 “재혼 마세요” 유언 신사임당 초충도 = 300
17세기 조선 실상 보여주는 최초의 한글요리서 음식디미방 = 311
먼저 간 아내에 바치는 눈물의 이별가 고려 묘지명
함께 읽기 살해된 어린 왕자의 모습을 담은 보살상 조선왕실 발원 불교유물
8부 국보로 읽는 그 시절의 현장보고서
조선 최고의 벼슬 평안감사 판공비는 65억 원 평안감사향연도
200명 영정 실린 ‘조선초상화첩’이 일본에 있는 이유 초상화첩
중풍 걸린 이항복 목숨 걸고 폐모론에 맞서다 백사 유품
함께 읽기 사라진 궁궐의 흔적, 현판은 알고 있다 조선 궁궐 현판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