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1. 어문 규범 한눈에 이해하기
1.1. 「맞춤법하고 싶은 맞춤법」 사용 설명서 = 13
1.2. 맞춤법에 울렁증이 있는 그대에게~
1.3.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가 무슨 말이야?
1.4. 어떤 음운 변동은 표준 발음이고 어떤 음운 변동은 표준 발음이 아니지?
1.5. 〈외래어 표기법〉 한눈에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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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1. 어문 규범 한눈에 이해하기
1.1. 「맞춤법하고 싶은 맞춤법」 사용 설명서 = 13
1.2. 맞춤법에 울렁증이 있는 그대에게~
1.3.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가 무슨 말이야?
1.4. 어떤 음운 변동은 표준 발음이고 어떤 음운 변동은 표준 발음이 아니지?
1.5. 〈외래어 표기법〉 한눈에 이해하기: 주스(○), *쥬스(×)
1.6. 표준 발음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인하지?
2. 발음 때문에 헷갈리는 맞춤법
2.1. 돈은 ‘결제’하고, 서류는 ‘결재’하고 = 49
2.2. 겹받침(ㅄ, ㄺ, ㄼ …)의 표준 발음을 한번에 해결하는 법
2.3. ‘경쟁률’, ‘합격률’은 ‘률’인데, ‘비율’, ‘할인율’은 왜 ‘율’이지?
2.4. ‘그러므로’가 맞는지 ‘그럼으로’가 맞는지?
2.5. ‘금세’는 ‘ㅔ’, ‘어느새’는 ‘ㅐ’, 어떻게 구별하지?
2.6. [나으면]의 표기는 ‘나으면’? ‘낳으면’?
2.7. ‘공로패’가 아닌 ‘*공노패(×)’를 받아 버렸다…
2.8. 고무줄은 ‘늘이고’, 수출은 ‘늘리고’, 속도는 ‘느리게’
2.9. 보고서에 틀린 표기가 눈에 많이 ‘띠네’?, ‘띄네’?
2.10. ‘반드시’ 썰까?, ‘반듯이’ 썰까?
2.11. ‘몹시’를 ‘*몹씨(×)’라고 써서 틀렸어요.
2.12. 이 학교 ‘학생이에요’?, ‘*학생이예요(×)’?
2.13. 하마터면 ‘하여튼’과 ‘어떻든’이 헷갈릴 뻔…
2.14. 이 노래를 좋아하지 *안을(×) 수가 없어.
2.15. ‘어떻게’와 ‘어떡해’를 어떡하지?
2.16. 오늘은 ‘왠지’… ‘웬지’ 아니고…
2.17. ‘의견란’의 표준 발음은 [의견난], 그러면 ‘온라인’의 표준 발음은?
2.18. 숙제는 ‘이따가’ 하고, 좀 앉아 ‘있다가’ 나가자.
2.19. 갈치 ‘조림’, 가슴 ‘졸임’
2.20. ‘조용이’가 아니라 ‘조용히’라고 하면 조용할게.
2.21. 이거 ‘살까’, 저거 ‘살까’? 둘 다 ‘살게’.
2.22. ‘희망’의 표준 발음이 *[희망](×)이 아니라고요!
3. 문법에 대한 간단한 이해로 쉬워지는 맞춤법
3.1. ‘갈비찜’은 ‘갈비찜’인데, ‘갈빗국’은 왜 ‘*갈비국(×)’이 아니지? = 157
3.2. 신분증은 없으신 게 아니고 없는 거야.
3.3. ‘눈같이’, ‘눈∨같은’, ‘눈과∨같이’ 흰 꽃
3.4. ‘옷이 예쁘대.’와 ‘옷이 예쁜데.’는 어떻게 달라?
3.5. 뭘 먹든지, *먹던지(×) 맛있게 먹네.
3.6. ‘떡볶이’ 먹기 전에 ‘손톱깎이’로 손톱부터 깎자.
3.7. 불효자는 울음을 욺.
3.8. 오늘이 ‘몇∨월’ ‘며칠’이죠?
3.9. ‘빌어먹는’ 것이 아니라 ‘빌려 먹는’ 건데요.
3.10. ‘회상컨대’ ‘간편컨대’와 달리, ‘생각건대’
3.11. 썬 김치에 불은 라면
3.12. ‘숟가락’과 ‘젓가락’은 왜 받침이 달라?
3.13. ‘맞는’ 때문에 ‘알맞은’을 ‘알맞는’으로 혼동했군!
3.14. ‘안 되’가 아니라 ‘안 돼’라고 해야지.
3.15. 수도꼭지 좀 잠가. *잠궈(×)
3.16. 쳇! ‘체’와 ‘채’를 구별 못한다고?
3.17. ‘오십시오’ 하면 오고, ‘가세요’ 하면 갈게요.
3.18. ‘런지’는 운동할 때나 쓰고, 어미는 ‘-는지’만 쓰고.
4. 띄어쓰기가 헷갈리는 맞춤법
4.1. ‘나밖에’와 ‘창문∨밖에’ = 241
4.2. 화 낼 만해, 화 낼 만도∨해.
4.3. 하늘만큼, 죽을∨만큼 사랑해.
4.4. 만난∨지 오래돼서 네 생각이 나는∨데를 왔어.
4.5. 고백하고 말∨테야. 거절 당할지라도.
4.6. 심보가 못되면 인간이 못∨되는 거야.
4.7. ‘큰∨사람’과 ‘작은∨사람’, 하지만 ‘큰일’, ‘*작은일(×)’
4.8. ‘할∨만하다’, ‘할만하다’, ‘할∨만은∨하다’
5. 표준어인지 비표준어인지 헷갈리는 맞춤법
5.1. 서울은 ‘메밀국수’, 지방은 ‘모밀국수’ = 283
5.2. ‘서슴지’ 말고 출입을 ‘삼가’ 주세요!
5.3. ‘*닭계장(×)’ 말고 ‘닭개장’ 먹자.
5.4. 아니요, 내 탓이 아니오~!
5.5. 시험은 치르고, 마음은 추스르고.
5.6. [회쑤]는 ‘횟수’인데 [개ː쑤]는 왜 ‘개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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