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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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박대우 오용길 |
표제/저자사항 | 우리말 항아리/박대우 엮음오용길 그림. |
발행사항 | 서울:明文堂,2020 |
형태사항 | 479 p.:천연색삽화, 초상;22 cm |
ISBN | 9791190155489 |
일반주제명 | 한국어 방언[韓國語方言] 한국어 어휘[韓國語語彙]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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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17213 | 718 박대66ㅇ | 문자언어 서가 | 이용가능 |
우리의 고유 언어는 우리 민족 특유의 문화나 정서를 표현하며, 정서적 감수성을 풍요롭게 한다. 나쁜 말은 사투리가 아니라 남을 비방하거나 품위 없는 말이다. 팔도의 억양을 ㉠~㉭까지 ‘쌍계사 가는 길’따라 우리말항아리에 소담스럽게 담아 풀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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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양의 봄
낙동관수루에 올라
도가천
란이 재곡하고
물총새의 노래
백암촌에서
삼월삼짇날
유년의 강
제비원에서 소현으로
청곡사를 지나며
코바위에 올라
퇴도유감
푸른보리물결 건넜네
호접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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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수명山紫水明 봉화에서 유년을, 추로지향鄒魯之鄕 안동에서 학업을, 교육도시 부산에서 교학상장敎學相長하며, 소파小波 인권연구소 / 국가인권위원회 강사 퇴계의 민본사상 연찬硏鑽 및 논저論著,〈백성이 근본이다〉,〈세월호, 퇴계선생이 아시면 어찌할꼬〉,단편소설집《배필配匹》/ 한국화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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