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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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정도상鄭道相1960- 장효진 허지영 |
단체저자명 |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
표제/저자사항 |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 /글: 정도상;장효진;그림: 허지영 |
발행사항 | 서울:창비:창비교육,2020 |
형태사항 | 139 p.:삽화;20 cm |
ISBN | 9791165700058 |
일반주기 |
감수: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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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일반주제명 | 조선어[朝鮮語] 한국어 어휘[韓國語語彙]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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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17169 | 아 714 겨레32ㄴ | 아동 서가 | 이용가능 |
말모이로 시작하는 통일 첫걸음!
겨레말큰사전편찬사업회가 어린이를 위해 기획한 첫 번째 책
『남북한 어린이 말모이』는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가 기획하고 감수한 어린이용 북한 말 사전으로, 북한 말을 출발점 삼아 북한 어린이들의 학교생활과 일상을 살펴본다. 북한 말 전문가인 정도상(겨레말큰사전 부이사장)과 현장에서 늘 어린이들을 만나 온 초등 ...
1부 말모이 하나_깨꼬해요
새 학년 개막일! 나도야 학생
동무들 안녕, 같이 가자요
딱친구와 함께 학교 가요
시간 놀이 하자, 돌가위보!
셋 덜기 하나는?
나를 반겨 깨꼬해요
꿀비가 내려요
더울 땐 에스키모지!
땅의 꽃, 따꽃
매미와 개미
암닭이 닭알을 낳았어요
가락지빵은 열 개도 먹을 수 있어...
저자 : 정도상
2000년부터 남북 공동의 국어사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2005년 겨레말큰사전공동편찬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소설가로도 활동 중이며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부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 : 장효진
우리는 잘 쓰지 않지만 북한에는 살아 있는 고운 우리말과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심심한 옛말을 찾아 알리는 일에 관심이 있다. 초등학교 교사이며, 해마다 아이들의 말을 모아 학급 시집을 엮고 있다.
그림 : 허지영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파란 고양이』를 쓰고 그렸다.
감수 :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남북 공동의 국어사전을 편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2005년부터 남한과 북한의 국어학자들이 공동으로 『겨레말큰사전』을 만들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