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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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선1982- |
표제/저자사항 | 언어의 쓸모:옥스퍼드에서 실리콘밸리까지 교육학자 김선이 풀어낸 언어가 다른 이들과 통하는 법 /김선 지음 |
발행사항 | 서울:혜화동,2020 |
형태사항 | 239 p.:삽화,사진;21 cm |
ISBN | 9791190049146 |
기금정보주기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제원' 사업 선정작임 |
일반주제명 | 언어 이해[言語理解] 의사 소통 능력[意思疏通能力]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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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17121 | 701.013 김54ㅇ | 문자언어 서가 | 이용가능 |
책소개
옥스퍼드에서 실리콘밸리까지,
교육학자 김선이 풀어낸 언어가 다른 이들과 통하는 법
언택트 시대로의 전환에 따라 언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시간의 제약이 없어졌다. 영국의 옥스퍼드, 독일의 하이델베르크, 미국의 워싱턴 D.C.와 실리콘밸리에서 10년을 넘게 교육학을 공부하고, 선진 교육을 직접 보고, 전 세계 인재들과 교류하며 교육학...
목차
프롤로그 - 글로벌 경험이 가르쳐 준 것
1장 영어 단어보다 중요한 공감 능력
영국식 악센트와 영국식 대화
너 겁쟁이구나
꼴지 조정 팀
미녀와 야수: 작은 역할을 통한 성장
영어를 뛰어넘는 영어
2장 타인을 이해하는 기본, 인문학
가장 소중한 유산
정답 없는 질문하기
소통을 위한 교양...
저자소개
김선
영국 옥스퍼드대 출신 비교교육학 박사.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학생으로는 최초로 옥스퍼드대에 입학했다. 대학에서 철학, 정치, 경제(PPE) 통합 과정 학부를 졸업한 후 비교교육학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영어가 좋아서 막연히 미국으로 대학을 가고 싶었다. 그런데 영어는 영국 말인데 왜 미국으로 가냐는 선생님의 농담은 그의 인생을 바꿔 버렸다. 영국 옥스퍼드, 독일 하이델베르크, 미국 워싱턴 D.C.에서 생활하고 공부했던 경험들을 교육학자의 눈으로 들여다본다. 학문적 지식과 글로벌 경험을 토대로 비교교육학자 김선이 내린 교육의 결론은 ‘언어를 넘어서는 소통 능력’이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연구 교수 및 한국교육개발원 부연구위원을 역임했고, EBS <교육저널> 메인 패널로 출연한 바 있다. 현재는 독립 연구자 및 작가로 대중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세계의 우수한 교육제도 및 철학을 분석한 『교육의 차이』와 새로운 시대에 세계의 교육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Re-스타트, 다시 시작하는 교육』을 비롯하여 교육개혁과 통일에 관련된 다수의 논문과 책을 펴냈다.
[예스24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