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백운화상어록白雲和尙語錄 해제 / 5
일러두기 / 22
백운화상어록白雲和尙語錄 서序 / 23
백운화상어록 상권 白雲和尙語錄 卷上
신광사神光寺 입원소설入院小說 ......... 31
1. 세상 전체가 해탈로 통하는 문 ......... 31
2. 산은 산, 물은 물, 승은 승, 속은 속. ........ 31
3. 방장 안의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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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화상어록白雲和尙語錄 해제 / 5
일러두기 / 22
백운화상어록白雲和尙語錄 서序 / 23
백운화상어록 상권 白雲和尙語錄 卷上
신광사神光寺 입원소설入院小說 ......... 31
1. 세상 전체가 해탈로 통하는 문 ......... 31
2. 산은 산, 물은 물, 승은 승, 속은 속. ........ 31
3. 방장 안의 사람 ......... 32
4. 공을 자리로 삼다 ......... 33
5. 다섯 개비의 향 ......... 34
6. 예배는 해서 무엇 하는가 ......... 35
흥성사興聖寺 입원소설入院小說 ......... 39
1. 현재 있는 그대로 ......... 39
2. 몸이 없어야 크다 ......... 40
3. 색과 소리와 언어를 떠나지 마라 ......... 41
4.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 ......... 43
5. 너 스스로 깨달아라, 나는 너만 못하다 ......... 45
6. 그것이 추우면 온 천하대지가 춥다 ......... 47
7. 같은가, 다른가 ......... 48
8. 이승二乘은 진실하지 않다 ......... 51
9. 제호醍醐와 독약 ......... 52
10. 향상하는 근본적인 한마디 ......... 53
11. 어떤 성인도 전하지 못한다 ......... 54
12. 봄은 어디에 있는가 ......... 56
13. 불은佛恩에 보답한다는 의미 ......... 57
14. 평소 가지고 있는 뜻을 등지지 마라 ......... 58
15. 벙어리가 법을 설하고 귀머거리가 듣네 ......... 59
16. 깨달음의 실마리 ......... 61
17. 무엇을 천당이라 하고, 무엇을 지옥이라 하겠는가 ......... 62
18. 큰 바다는 작은 물줄기도 사양치 않는다 ......... 63
19. 밑 빠진 그릇을 늘어놓으리라 ......... 65
20. 허공에 핀 꽃 ......... 66
21. 어찌 제도할 중생이 없겠는가 ......... 67
22. 순임금의 덕과 요임금의 인을 알아 무엇 하랴 ......... 67
23. 가고 오는 법이란 없다 ......... 68
24. 무엇을 보고 무엇을 들었는가 ......... 69
25. 곧바로 가리킨 마음 ......... 70
26. 나라면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 72
27. 시절이 평온하면 태평가 부를 일도 없다 ......... 74
28. 무위無爲의 교화 ......... 75
29. 봄이 되면 ......... 76
30. 여름이 되면 ......... 77
31. 가을이 되면 ......... 78
32. 공자의 효와 석가의 효 ......... 78
33. 학 다리는 길고 오리 다리는 짧다 ......... 80
34. 하나의 할 ......... 80
35. 한 글자도 설한 적이 없다 ......... 81
36. 정도正道란 무엇인가 ......... 82
37. 시절인연 ......... 83
38. 구름에 둘러싸이지 않은 산은 없다 ......... 84
39. 본래면목이란 무엇인가 ......... 85
40. 네 가지 비방 ......... 86
41. 예전 그대로 ......... 87
42. 행각行脚이란 ......... 88
43. 취모검을 들듯이 ......... 89
44. 정혼과 불성이 같은가, 다른가 ......... 90
45. 세존의 삼매를 가섭은 알지 못하였고 가섭의 삼매를 세존은~ ......... 91
46. 경전을 꿰뚫어 보는 눈 ......... 92
47. 하나의 그 무엇 ......... 93
48. 정오에 삼경을 알리는 종 ......... 94
49. 대장경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 95
50. 무엇을 부처라 할 것이며 무엇을 조사라 할 것인가 ......... 96
51. 무심無心의 공덕 ......... 97
52. 모두 적정寂靜하므로 삼매는 아니다 ......... 99
53. 일정한 법이 없다 ......... 101
54. 도를 배우지 않는다면 물 한 방울도 소비할 자격이 없다.. ....... 102
55. 금강반야바라밀경 ......... 103
56. 무쇠와 같은 사람 ......... 105
57. 하안거를 맺으면서 ......... 106
58. 출가란 무엇인가 ......... 107
59. 원래부터 옛날 그대로의 자기 ......... 109
60. 자기 마음속으로부터 ......... 110
61. 마음 그대로가 곧 부처 ......... 112
62. 진실한 참학參…學이란 ......... 113
63. 행각行脚이란 ......... 115
64. 지말枝末을 좇지 마라 ......... 116
65. 공에 떨어지지 않을까 의심하지 말고, 공에 떨어지는 것 또한~.. ....... 117
66. 무위無爲의 실상實相 ......... 118
67. 세존께서 꽃을 들어 보이신 뜻 ......... 120
68. 배고프면 밥 먹고 졸리면 자노라 ......... 120
69. 실천 수행의 가치 ......... 122
70. 온종일 말하였지만 한마디도 말한 적이 없다 ......... 123
71. 안의 마음과 밖의 경계 ......... 124
조사선祖師禪 ......... 126
선과 교를 아울러 논함 禪敎通論 ......... 131
운문 삼구에 대한 풀이 雲門三句釋 ......... 134
대양 삼구에 대한 풀이 大陽三句釋 ......... 135
나옹 화상의 삼구와 삼전어에 대한 풀이 懶翁和尙三句與三轉語釋 ......... 136
나도 모르는 결에 붓을 들어 쓸데없는~ 因茟不覺葛藤如許示同菴二三兄弟 ......... 138
망승을 보내며 送亡僧 ......... 141
기함起凾 ......... 142
하화下火 ......... 143
홍무 경술년 9월 15일에 내교(佛敎)의 공부 방편을~ 洪武庚戌九月十五日~ ......... 144
주 / 147
백운화상어록 하권 白雲和尙語錄 卷下
지정 신묘년 5월 17일에 백운 선사가~ 至正辛卯五月十七日 師詣湖州霞霧~ ......... 207
백운 선사가 계사년 정월 17일에 하무산~ 師於癸巳正月十七日 記霞霧山~ ......... 210
지정 갑오년 6월 초나흗날에 법안 선인이~ 至正甲午六月初四日 禪人法眼~ ......... 214
신묘년에 지공 화상에게 올린 송 辛卯年上指空和尙頌 ......... 223
갑오년 3월 모일에 안국사에서 지공~ 甲午三月日 在安國寺 上指空和尙 ......... 228
다시 12수의 송을 지어 뜻을 보이시다 又作十二頌呈似 ......... 230
정유년 9월 모일에 선지에 답하여 서신을 올리다 丁西九月日 答宣旨書 ......... 233
을사년 8월 모일에 신광사 주지를 사양하는~ 乙巳八月日 神光辭狀書 ......... 235
기유년 정월 모일에 고산암에 우거할 때~ 己西正月日 寓孤山菴 指空眞讚~ ......... 237
산속에 살며 居山 ......... 238
백운이라는 별호를 지어 주심에 감사하며 謝道號白雲 ......... 243
금강산으로 들어가는 나옹 화상에게 부침 寄懶翁和尙入金剛山 ......... 244
사대 화상에게 思大和尙 ......... 245
낙가산으로 향하는 이를 전송하며 送人洛迦山 ......... 246
마을을 떠나 산으로 돌아오며 出州廻山 ......... 247
뜻을 읊다 言志 ......... 248
신광 장로에게 준 구호 與神光長老口號 ......... 249
금강산 내산의 석불상 金剛山內山石佛相 ......... 250
학인에게 示僧 ......... 251
망인을 애도하다 悼亡人 ......... 252
재상【연안부사】 정설의 시운을 따라 화답함 答鄭偰宰臣詩韻【延安府使】 ......... 253
법을 청함에 오언시로 다시 화답하다 復答請法以五言示之 ......... 254
서해 관풍사觀風使 권거중에게 답함 答西海權觀風【居中】 ......... 256
예원 선교도총통 찬영에게 올림 上芮院禪敎都摠統【璨英】 ......... 257
을사년 6월 신광사로 들어가며 나옹대 시에~ 乙巳六月入神光次懶翁臺詩韻 ......... 258
사위의송四威儀頌 ......... 259
무심가無心歌 ......... 260
태고 화상에게 부치는 편지 寄大古和尙書 ......... 261
정승 윤환에게 올리는 편지 上尹政承書【桓】 ......... 263
군수軍須(軍需) 담당 재신 이구에게 올리는 편지 上軍須李宰臣【玖】書 ......... 265
재신 인안에게 올리는 편지 上印宰臣【安】書 ......... 267
다시 편지를 올림 又書 ......... 268
신광사 총장로께서 보내온 부채에 답하는 편지 答神光聰長老扇子書 ......... 270
신광사 장로가 『능엄경』을 구함에 답하는 편지 答神光長老求楞嚴經書 ......... 273
예원 선교총통 찬영에게 답하는 편지 答芮院禪敎摠統【璨英】書 ......... 275
신광사 장로 축탄에게 올린 편지 上神光長老【竺坦】書 ......... 277
선 선인에게 주는 편지 示禪禪人書 ......... 279
요선 선인에게 부치는 편지 寄示了禪禪人書 ......... 281
희심 사주에게 보내는 편지 示希諗社主書 ......... 283
승통 공선에게 부치는 편지 寄【公宣】僧統書 ......... 285
내불당의 감주 천호 장로에게 부치는 편지 寄內佛堂監主長老【天浩】書 ......... 288
제자 대선사 자원에게 부치는 편지 寄第子大禪師【資遠】書 ......... 292
이 상공에게 부치는 편지 示李相公書 ......... 294
나도 모르는 결에 붓을 들어 몇 마디 말을 ~ 因茟不覺葛藤如許示神光和尙 ......... 296
해주의 목백에게 示海州牧伯 ......... 300
임종게臨終偈 ......... 302
간기刊記 ......... 303
주 / 304
역자 후기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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