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면서

 제1장 양녕세자 폐위되다
1. 태종의 여러 아들
2. 양녕의 학문 태만, 민무구 형제들의 반역사건
3. 양녕과 황녀와 혼사 시도,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다
4. 양녕과 충녕대군의 비교
5. ‘어리 사건’과 양녕의 폐위
6. 세자의 저항과 폐위
7. 태종의 선위와 세종의 즉위

 제2장 태종 섭정하의 세종(1) [즉위~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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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면서

 제1장 양녕세자 폐위되다
1. 태종의 여러 아들
2. 양녕의 학문 태만, 민무구 형제들의 반역사건
3. 양녕과 황녀와 혼사 시도, 명나라에 사신으로 가다
4. 양녕과 충녕대군의 비교
5. ‘어리 사건’과 양녕의 폐위
6. 세자의 저항과 폐위
7. 태종의 선위와 세종의 즉위

 제2장 태종 섭정하의 세종(1) [즉위~1년; 22~23세; 1418~1419년]
1. 취각령을 정하다
2. 양녕대군의 거취
3. 10학의 실학을 진흥시키다
⑴ 사학을 진흥시키다
⑵ 유학 이외의 기술학도 진흥시키다
4. 명나라 황엄이 두 차례 오다, 사리를 가져가다 [세종 1년]
5. 명나라에서 『성리대전』, 『사서오경대전』 등을 보내다 [세종 1년]
6. 유구, 자바, 섬라 사신이 조공을 바치다
7. 왜인들이 조공을 바치다
⑴ 일본의 호족들
⑵ 세종 즉위년~세종 1년의 대일관계
8. 대마도를 정벌하여 항복을 받아내다[세종 1년]
9. 일본 막부가 『대장경』을 청구하고, 토호들이 조공을 바치다 [세종 1년]

제3장 태종 섭정하의 세종(2) [세종 2~3년; 24~25세; 1420~1421년]
1. 집현전을 부활시키다 [세종 2년]
2. 주인 고발한 노비, 노비 죽인 주인에 대한 처벌, 부민고소금지법 [세종 2년]
3. 회례사를 일본에 보내다 [세종 2년]
4. 금은세공 면제를 위한 사신을 보냈으나 실패하다 [세종 2년]
5. 명나라 사신이 정종 제사를 위해 오다 [세종 2년]
6. 태종의 소일, 태종비 민씨가 서거하다 [세종 2년]
7. 도성을 다시 수축하다 [세종 3년]
8. 사찰을 선교 양파로 정리하고, 사사전을 재분배하다 [세종 3년]
9. 명나라에서 말 1만 필을 구매하다 [세종 3년]
10. 대일관계 [세종 3년]

제4장 세종 4~5년 (26~27세; 1422~1423년)
1. 태종이 서거하다 [세종 4년]
2. 양녕을 이천에서 청주로 옮기다
3. 백성을 굶어 죽게 한 수령은 곤장 100대를 때리다. 신민과 소통하다.
4. 여자종을 의녀로 양성하다
5. 재인과 화척을 신백정으로 편입하다 [세종 5년]
6. 일본 토호들의 조공이 폭주하다
⑴ 세종 4년
⑵ 세종 5년
7. 일본 국왕 사신이 『대장경』 동판을 청구하다 실패하다 [세종 4년]
8. 회례사를 일본에 보내다 [세종 4~5년]
일본 사신이 『대장경판』을 요구하면서 단식하다 [세종 5~6년]
9. 명나라 사신이 태종을 조문하고,
또 와서 세자책봉을 승인하고 말 1만 필을 청구하다 [세종 5년]

제5장 세종 6~7년 (28~29세; 1424~1425년)
1. 동전을 유통시키다 [세종 6년]
2. 『수교고려사』를 편찬하다 [세종 6년]
3. 명나라 사신이 여비 한씨 모친 제사를 위해 오다 [세종 6년]
4. ‘칠거지악’보다 ‘삼불거’를 존중하고, 본처소박을 죄주다 [세종 7년]
5. 명나라 사신 윤봉이 가죽제품을 사기 위해 오다 [세종 7년]
6. 명나라 사신이 권영균을 제사하러 오고,
인종의 죽음과 선종의 등극을 알리러 또 오다 [세종 7년]
7. 여종과 양인남자의 자식은 양인으로 만들다
8. 선상노비 지위를 개선하다 [세종 7년]
9. 관비의 출산휴가를 대폭 늘리다 [세종 8년]
10. 일본에 갔던 회례사 박안신이 돌아오다 [세종 6년]
11. 막부 사신이 또 『대장경판』을 청구하다 [세종 7년]
12. 일본 토호들의 조공행렬 [세종 6~7년]
⑴ 세종 6년
⑵ 세종 7년
13. 무릉도[울릉도]를 탐사하다, 요도를 찾아라
⑴ 태조~태종대의 무릉도와 우산도
⑵ 세종의 무릉도, 우산도 정책
⑶ 요도蓼島를 찾아라 [세종 11년]

제6장 세종 8~9년 (30~31세; 1426~1427년)
1. 서울에 큰 화재가 발생하고, 도적이 횡행하다 [세종 8년]
2. 부정축재한 대신과 효령대군의 종들을 처벌하다
3. 단군과 기자에 대한 재평가, 삼국의 시조를 제사하다
4. 여종을 죽게 한 집현전 학자 권채를 파면하다 [세종 9년]
5. 두만강 연안을 지키고, 여진족으로부터 조공을 받다
6. 세종 초기 여진족의 조공 행렬
7. 명나라 사신이 처녀, 집찬비, 매를 청구하고, 군마 5천 필을 무역하다
 진헌사가 『사서오경대전』, 『성리대전』, 『자치통감강목』 등을 받아오다
8. 명 사신이 와서 세자의 알현을 중지하라고 전하다
9. 일본 토호들의 조공, 대내전과 소이전이 전쟁을 벌이다
⑴ 삼포를 개항하다 [세종 8년]
⑵ 대내전과 소이전이 싸우다 [세종 9년]
10. 유감동, 동자, 금음동 여인의 간통사건, 양녕대군의 간통사건

 제7장 세종 10~11년 (32~33세; 1428~1429년)
1. 여종의 신문고 허용, 종의 재산을 보호, [천자종모법]은 천리에 맞지 않는다
2. 『농사직설』을 편찬하다 [세종 11년]
3. 과전지급을 억제하다
4. 과전에서 수탈을 막고, 손실답험을 위관에게 맡기고, [공법]을 논의하다
5. 세자빈 휘빈김씨를 폐위하다
6. 명나라 사신이 몇 차례 오고 횡포가 극에 이르다 [세종 10~11년]
⑴ 황태자 책봉을 알리는 사신이 오다 [세종 10년]
⑵ 가죽 등을 수탈하는 사신이 오다 [세종 10년]
⑶ 황제 후궁 아비의 제사를 위해 오다 [세종 10년]
7. 금은세공의 면제를 받고, 사신의 횡포를 막다 [세종 11년]
8. 대내전과 소이전 왜인에 대한 조선의 대응 [세종 10년]
9. 통신사 박서생이 일본의 실용문화를 보고하다 [세종 10년]
10. 왜인과 유구국의 조공사절 [세종 11년]

제8장 세종 12~13년 (34~35세; 1430~1431년)
1. [공법] 찬반투표에 17만 명이 참여하다 [세종 12년]
2. 관비 출산 전 1개월 휴가를 더 주다, 노비를 죽인 주인을 처벌하다
3. [부민고소금지법]을 철폐하다 [세종 13~15년]
4. 단군과 기자사당의 위패를 바꾸다, 『동국세년가』를 편찬하다
5. 중국 ‘아악’을 우리 현실에 맞게 정리하여 『아악보』를 만들다
6. 명나라 사신이 해청과 토표를 직접 잡으러 네 차례 오다 [세종 11~13년]
7. 일본의 정세와 토호들의 내조 [세종 12년]
8. 일본 국왕 사신이 세 차례나 오다 [세종 13년]
9. 대내전이 소이전에게 패하다, 왜인들의 내조 [세종 13년]
10. 통사가 유구국에 다녀오고, 유구국 사신이 오다 [세종 13년]

제9장 세종 14~15년 (36~37세; 1432~1433년)
1. 양로정책과 양로연 [세종 14년]
2. [노비종부법]을 확정하여 ‘신량역천’으로 대우하고,
노비에게도 요역을 면제하다
3. 『삼강행실도』를 편찬하다
4. 여연군을 침략한 파저강 야인을 토벌하다
5. 온수현에 행차하다 [세종 15년]
6. 문소전을 헐고 원묘를 새로 세우다
7. 『향약집성방』을 편찬하다 [세종 15년]
8. 명나라 사신이 해청과 토표를 잡고, 소 무역을 위해 오다 [세종 14년]
9. 명나라 사신이 두 차례 와서 집찬녀를 청구하고,
유학생 파견을 거절하다 [세종 15년]
10. 경회루 북쪽에 간의대를 세우다
11. 영북진을 옮겨 회령도호부로, 경원부를 옮겨 경원도호부로 승격시키다
12. 일본 국왕 사신이 『대장경』을 청구하고, 이예가 회례사로 가다 [세종 14년]
13. 일본 토호들의 조공, 유구국 선장이 모형 배를 바치다

 제10장 세종 16~17년 (38~39세; 1434~1435년)
1. 앙부일귀와 자격루를 만들다 [세종 16년]
2. 『자치통감훈의』를 편찬하다 [세종16~18년]
3. 9세의 정통제 등극을 알리는 사신이 오고,
조선 여자 53명을 돌려보내다 [세종17년]
4. 노인직 설치, 고아 보호대책 강화 [세종 17년]
5. 민호를 5등급으로 나누다
6. 흥천사 사리각을 수리하다
7. 일본 토호들의 내조, 유구국의 조선인 6명을 쇄환하다
⑴ 세종 16년
⑵ 세종 17년

 제11장 세종 18~19년 (40~41세; 1436~1437년)
1. 의정부서사제를 부활시키다 [세종 18년]
2. 세자빈 봉씨를 폐위하고 후궁 권씨를 세자빈으로 삼다 [세종 18년]
3. 『역대세년가』, 『동국세년가』 편찬 [세종 18년]
4. 감옥죄수의 인권을 보호하다
5. 흉년으로 세자에게 권력이양을 시도하고, 긴축정책을 펴다 [세종 19년]
6. [공법]을 다시 의논하다가 정지하다
7. ‘일성정시의’ 등 시계를 만들다
⑴ 일성정시의日星定時儀
⑵ 소간의小簡儀, 현주일귀懸珠日晷, 행루行漏
⑶ 천평일귀天平日晷
8. 파저강 야인을 다시 토벌하다 [세종 19년]
9. 일본 토호들의 조공
⑴ 세종 18년
⑵ 세종 19년

 제12장 세종 20~21년 (42~43세; 1438~1439년)
1. 흠경각을 짓다 [세종 20년]
2. 노비를 살해한 주인을 처벌하고, 노비가 주인을 고발하다
3.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공법]을 시행하다
4. 넷째 아들 임영대군을 처벌하고, 종친들의 부정을 감찰하다
5. 세자에게 정사와 강무를 맡기려다 그만두다 [세종 20년]
6. 정처소박자를 처벌하다, 서얼차대를 하지 않다
7. 맹사성과 허조가 세상을 떠나다
8. 명나라 및 여진과의 관계
9. 왜인들의 내조가 폭주하자 통제를 강화하다
⑴ 식량지급을 줄이다 [세종 20년]
⑵ 왜인 뱃사공 정원과 체류기간을 제한하다 [세종 21년]

제13장 세종 22~23년 (44~45세; 1440~1441년)
1. [공법]을 수정하다 [세종 22년]
2. 평안도와 함길도에 행성수축을 시작하다
3. 왕비가 온수 온정에 목욕하고 오다 [세종 22년]
4. 왕과 왕비가 또 온수현 온정에 가서 목욕하다 [세종 23년]
5. 좌찬성 이맹균 아내가 여종을 살해하자 관직을 파면하다
6. 북방, 남방의 연안지역 개간과 섬의 목장화
7. 평안, 함길도에 토관 설치, 하삼도 주민을 북방으로 이주시키다
8. 『치평요람』을 편찬하다 [세종 23~27년]
9. 『명황계감』을 편찬하다 [세종 23년]
10. 측우기와 수표를 제작하다 [세종 23년]
11. 세자빈 권씨가 아들[단종]을 낳고 죽다
12. 명 사신이 여진인을 데리러 오다
13. 고득종이 일본에 통신사로 다녀오다 [세종 21~22년]
14. 왜인의 내왕을 억제하다. 대마도는 우리 땅이다 [세종 22년]
15. 대내전은 신라인의 후손, 대마도는 우리 땅, 고초도 어업을 허락하다 [세종 23년]

제14장 세종 24~25년 (46~47세; 1442~1443)
 1. ‘훈민정음’을 창제하다 [세종 25년]
⑴ ‘훈민정음’ 연구의 어려움
⑵ ‘훈민정음’ 창제 1차 공표 [세종 25년]
⑶ 정사를 소홀히 하면서 밀실의 조력자를 만나다
⑷ 정의공주와 광평대군
2. 목욕하러 이천으로 행차하다 [세종 24년]
3. 건강 악화로 세자가 섭정하다 [세종 24년]
4. 온수현 온정에 행차하다 [세종 25년]
5. 세자의 정청 계조당을 짓다 [세종 25년]
6. 『용비어천가』 편찬 준비, 『고려사전문』 편찬 [세종 24년]
7. 태조 어진을 다시 그려 봉안하다, ‘소시수용’의 비밀
8. 하삼도와 황해도 주민을 평안도에도 이주시키다
9. 행성축조와 달달의 등장
10. 노비를 죽인 자를 처벌하다
11. 『칠정산 내외편』을 편찬하다
12. 새로운 [공법절목]을 만들다
13. 일본과의 교류
⑴ 세종 24년
⑵ 통신사를 보내다, [계해약조], 일본 사신이 오다 [세종 25년]

제15장 세종 26~27년 (48~49세; 1444~1445년)
1. 최만리와 ‘훈민정음’을 놓고 논쟁하다 [세종 26년]
2. 안질 치료를 위해 청주 초수리에 두 번 행차하다 [세종 26년]
3. [공법]을 개정하여 확정하다 [세종 26년]
4. 광평대군[세종 26년], 평원대군[세종 27년]이 세상을 떠나다
5. 의창곡식이 국초보다 10배 이상 늘다
6. 노비도 천민이다, 노인노비에게 노인직을 제수하다
7. 『역대병요의주』를 상정하다 [세종 26년]
8. 『제가역상집』을 편찬하다 [세종 27년]
9. 『용비어천가』를 편찬하다 [세종 27년]
10. 『의방유취』를 편찬하다 [세종 27년]
11. 중앙의 각사위전을 혁파하다
12. 일본 토호들의 내조, 대마도 왜인의 선척을 규제하다
⑴ 세종 26년
⑵ 세종 27년
12. 화포를 개량하다
13. 행성을 축조하다 [세종 26~32년]

제16장 세종 28~29년 (50~51세; 1446~1447년)
1. 왕비가 서거하고, 임금이 불사에 몰두하다 [세종 28년]
2. ‘훈민정음’을 다시 반포하다 [세종 28년]
3. 『훈민정음해례본』의 정체
4. [단군신화]: 천지인합일사상과 음양오행사상의 뿌리
5. 조선시대 학자들의 훈민정음 이해
6. 세종대 언문사용
⑴ 언문유시를 내리다
⑵ 언문청 설치
⑶ 아전 시험에 언문을 넣다
⑷ 세자와 세손에게 언문을 가르치다
⑸ 언문유시를 또 내리다
7. 『동국정운』 편찬
8. [부민고소금지법]을 개정하다 [세종 28년]
9. 집현전 관원들과 [공법]을 놓고 토론하다
10. 왜인과의 관계
⑴ 세종 28년
⑵ 세종 29년

 제17장 세종 30~31년 (52~53세; 1448~1449년)
1. 불당 건설과 유신들의 반발 [세종 30년]
2. 『사서』 언해, ‘관학 삼김’
3. 감옥 죄수의 처우개선: 삼한법과 목욕 시설
4. 토목의 변: 명나라 영종황제가 달달에게 사로잡히다
5. 총통을 개발하고, 『총통등록』을 편찬하다
6. 명나라의 10만 파병요청을 거절하다
7. 일본과의 관계
⑴ 일본 국왕 사신이 왕비에 제사하기 위해 오다 [세종 30년]
⑵ 일본 토호들의 내조 [세종 30년]
⑶ 세종 31년

 제18장 세종 32년 (54세; 1450년)
1. 명나라 사신 예겸이 오고, 말 5천 필을 보내기로 하다
2. 임금이 세상을 떠나다
3. 정조, 세종을 모범으로 왕조를 중흥하다
4. 조선전기 언문을 사용한 실례
⑴ 세종 시대
⑵ 문종, 단종 시대
⑶ 세조 시대
⑷ 예종, 성종 시대
⑸ 연산군 시대
⑹ 중종 시대
⑺ 인종~광해군 시대

 나가면서: 선비정신과 세종대왕

 부록- 찾아보기, 세종과 세종시대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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