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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은 부산물이다 : 문명의 시원을 둘러싼 해묵은 관점을 변화시킬 경이로운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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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정예푸
오한나
표제/저자사항문명은 부산물이다:문명의 시원을 둘러싼 해묵은 관점을 변화시킬 경이로운 발상 /정예푸 지음오한나 옮김.
발행사항서울:넥스트웨이브미디어,2018
형태사항527 p. :삽화;23 cm
부분표제文明是副产品
ISBN9788965962434
일반주기 원저자명: 郑也夫
서지주기참고문헌 수록
일반주제명문화 인류학[文化人類學]
문명사[文明史]
문자학[文字學]
비통제주제어조판인쇄,활자인쇄,종이,인장,불경조판,농경생활,족외혼제,
일반용주기중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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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16238 389 정예896ㅁ 인문교양 서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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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추천사_ 강인욱(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국어판 서문

제1장 인류는 어떻게 퇴화와 분열을 피할 수 있었나: 족외혼제
     1. 족외혼제를 둘러싼 아주 오래된 논쟁
     2. 무규율적 성교 시기는 존재했는가
     3. 신체적 특징으로 유추한 짝짓기 방식
     4. 자연선택은 왜 일부일처제를 택했는가
     5. 유혹 가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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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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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푸 (鄭也夫) 지음음
1950년 북경 출생. 베이징사범대학교에 입학해 사회과학원 대학원을 거쳐 철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미국 덴버대학교 사회학과에서 공부했다. 베이징대학교의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스스로를 다음과 같이 묘사한 바 있다.
“미숙하고 산만하며, 의관이 정결하지 않고, 정신적으로 결벽이 있다. 만약 게임의 규칙이 공정하지 않다면 차라리 참가 안 하고 만다. 청년시절 이단으로 흐르기 시작해 다시는 정통사상으로 되돌아오지 않았다. 경미하게 자학증세가 있고, 어릴 때부터 장거리 달리기를 하는 습관이 있었고, 50세 이후부터는 겨울 수영을 즐겼다. 논쟁을 즐거운 일이라 여겨 사람에 관계없이 일만 두고 따지는데 종종 이치만 너무 따지며 양보하지 않을 때가 있다.”
수십여 권의 책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연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현재 중국에서 영향력높은 사회학자이자 인문학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옮김 : 오한나
중국 북경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어 교육과 중국어 음성학을 전공했다. 
현재 국민대학교 중어중문과에서 중국어 발음과 통번역에 관해 강의 중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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