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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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희숙金禧淑1951 황경수黃慶洙1966 박종호朴鍾鎬1978 |
표제/저자사항 | 세계화 시대에 한국어 한국인이 모른다 /김희숙,황경수,박종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청운,2009 |
형태사항 | 221 p. ;23 cm |
ISBN | 9788992093248 |
일반주제명 | 한국어[韓國語]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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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15982 | 710 김희56ㅅ | 문자언어 서가 | 이용가능 |
『세계화 시대에 한국어 한국인이 모른다』는 우리말글, 우리 스스로 지켜낼 수 있는 기초가 되도록 우리가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올바로 쓰지 못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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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약속을 '잃어버렸다 / 잃어버렸다'
2 아이가 얼마나 밥을 많이 '먹든지/먹던지'배탈 날까 걱정 되었다
3 '닳는'의 발음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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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표준 발음법
1 총칙
2 자음과 모음
3 소리의 길이
4 밭침의 발음
5 소리의 동화
6 된소리되기
7 소리의 청가
숙명여자대학교 졸업. 동대학원 문학박사. 현, 청주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 / 청주대학교 국어문화원장.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 논저 - <'두루높임' 의 한 사회언어학적 해석> <한국어의 세계적 전파 : 믿음인가? 가능성인가?> <한국어사회와 호칭어>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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