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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최초의 한국학 학자) 북한을 만나다 : 쇠베니 얼러다르의 1950년대 북한 문화에 관한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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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Csoma Mózes
표제/저자사항(헝가리 최초의 한국학 학자) 북한을 만나다:쇠베니 얼러다르의 1950년대 북한 문화에 관한 기억들 /초머 모세 지음.
발행사항용인:노스보스(nosvos),2015
형태사항203p.:삽화;22cm
ISBN9788970925479
일반주기 이 책은 2019. 3. 28. 주한 헝가리 대사 초머 모세의 기증자료임.
기증자 및 기증일자: 초머 모세, 2019. 3. 28.
서지주기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요약이 책은 헝가리 최초 한국어를 구사하고, 웽조사전 (최초 헝한사전)을 편찬한 쇠베니 얼러다르(1914-1980)의 업적을 재조명하여 그와 관련한 내용을 본문에 수록 발간한 자료임.
비통제주제어헝한사전,웽조,웽조사전,북한생활,북한 문화,한국학,북한문학,북한 자료,북한 예술,북한 교육,쇠베니 얼러다르,초머 모새 기증자료,
일반용주기헝가리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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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12897 810.906 모세84ㅂ 인문교양 서가 이용가능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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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서문 / 5 
일러두기 / 8 
제1장 쇠베니 얼러다르의 생애 
 북한 학생들과의 첫 만남…………………………………………………………15 
헝가리 최초 한국학과의 운명……………………………………………………18 
북한 주재 문화관이 되다…………………………………………………………22 
다시 일상으로……………………………………………………………………25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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