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 천하는 천하 사람의 천하이니
2. 어진 왕의 다스림이란
3. 폭력으로 포학을 바꾸고도
4. 그녀가 웃자, 나라가 망하다
5. 화가 저절로 미칠 것이다
6. 백성은 귀신의 주인이다
7. 신의가 없으면 환란이 생기고
8. 남의 베풂에 등을 돌린다면
9. 불의한 제후를 토벌하려면
10. 그대의 개가 너무 사납소
11.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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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 천하는 천하 사람의 천하이니
2. 어진 왕의 다스림이란
3. 폭력으로 포학을 바꾸고도
4. 그녀가 웃자, 나라가 망하다
5. 화가 저절로 미칠 것이다
6. 백성은 귀신의 주인이다
7. 신의가 없으면 환란이 생기고
8. 남의 베풂에 등을 돌린다면
9. 불의한 제후를 토벌하려면
10. 그대의 개가 너무 사납소
11. 자신을 알아주는 자를 위해 죽는다는데
12. 내가 무슨 낯으로 관중을 보랴
13. 신하는 신하의 도리를
14. 촛불이 꺼지자 누군가가
15. 이는 왕께서 잘못하신 것이니
16. 배가 부르면 그만이기를 원했기에
17. 혜성이 하늘에 출현했는데
18. 손무 같은 장군이 아니라면
19. 새가 궁지에 몰리면 부리로 쪼고
20. 차마 부모를 멀리 떠나
21. 적임자에게 일을 위임하면
22. 괴화나무를 범하는 사람에게 형벌을
23. 치도의 극치에 이를 수 있으니
24. 신하를 업신여긴 군주의 죄
25. 사양하며 끝내 받지 않았다
26. 슬프다, 충신은 입을 다물고
27. 하백에게 아내를 바치지 않으면
28. 담이 무너져도 쌓지 않은 까닭은
29. 오이밭을 지날 때는
30. 나라를 망치는 자가 있을 것이다
31. 내가 서공의 아름다움에 견줄 만합니까
32. 식양의 맹세가 저기에 있습니다
33. 약삭빠른 토끼라도 굴이 세 개는 있어야
34. 인상여와 염파의 문경지교
35. 참으로 악의가 있었기 때문이지
36. 소꼬리에 갈대를 묶어 기름을 붓다
37. 왕의 가르침 때문이었구나
38. 이름이 없는데 실속마저 없는 자
39. 태산은 흙 한 줌도 사양하지 않는다
40. 충성스러운 말은 귀에 거슬리나
41. 천하를 꼭 차지하고자 하신다면
42. 사냥 후 사냥개가 잡아먹히는 이치를
43. 사방에서 초나라 노랫소리가
44. 적재적소에 잘 썼기 때문에
45. 옹치 같은 사람도 벌을 받기는커녕
46. 법은 천하와 더불어 공평하다
47. 누가 더 낫다고 여기십니까
48. 내가 백성들을 교화하고자 하는데
49. 굴뚝을 고치고 섶나무를 옮기시오
50. 폐하께서는 하늘의 경계를 두려워하고
51. 배부르게 살았던 것만도 다행
52. 천지가 금하는 것을 거슬러서
43. 미친놈, 옛날 모습 그대로군
54. 어떻게 천하를 다스리시겠습니까
55. 나는 지금 강한 면을 보였다
56. 선덕정 앞 땅이 갈라지는 지진이
57. 하늘이 베풀어 주신 그물
58. 짐은 어떠한 황제인가
59. 천하의 패권을 차지하는 관건
60. 복룡과 봉추가 있습니다
61. 눈물이 솟구쳐 말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62. 죽은 제갈량이 산 사마중달을 물리치다
63. 서로가 생명을 의지하고
64. 사실은 짐도 경이 두려웠다
65. 헙물을 듣고 싶어 한다고 전하라
66. 훌륭한 인재를 얻는 도리는
67. 지극한 도를 돈독히 하여
68. 동전을 주조하는 폐단은
69. 군주는 천하를 집안으로 삼아야
70. 발을 뗄 때마다 연꽃이 생기다
71. 백성들을 부유하게 하는 방법
72. 말 한마디가 나라를 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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