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상세정보

  • 상세정보

부가기능

밑줄 긋는 여자 : 떠남과 돌아옴, 출장길에서 마주친 책이야기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성수선
표제/저자사항밑줄 긋는 여자:떠남과 돌아옴, 출장길에서 마주친 책이야기 /성수선 지음.
발행사항서울:웅진윙스,2009(2011 7쇄).
형태사항291 p.:삽화;21 cm
ISBN9788901097848:
비통제주제어독서에세이,독서일기,에세이,책읽기,

소장정보

  • 소장정보

소장정보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자료 위치 이용상태 예약
1 EM010253 814.6 성56ㅁ 인문교양 서가 이용가능

목차

  • 목차

목차 일부

프롤로그 

-너와 함께 먹을 수만 있다면 | 너는 참 하는 짓도 예쁘구나 
-어리석은 믿음 | Take it easy!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무조건적인 지지와 격려 | 처세술의 모든 것 
-나의 이력서 | 우리는 시간을 팔았지 영혼을 팔지 않았다 
-일단은 계속 하자, 포기하고 싶을 때 한 걸음만 더! | 당하더라도 알고 당하자 
-내게 부...

more더보기

목차 전체

저자소개

  • 저자소개

1973년 출생으로, 서강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CJ제약 해외영업(1997∼1999)과 LG전자 TV 수출(1999∼2002) 파트를 거쳐 지금은 삼성정밀화학(2003∼) 해외영업 담당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Korea MBA)를 졸업했다.. 어릴 때 TV 외화 시리즈를 보며 잠수함을 타고 적국에 잠입하는 ‘미녀 스파이’가 되기를 꿈꿨지만 잠수함 대신 비행기를 타고, 무기 대신 노트북을 들고 세계 곳곳을 날아다니며 12년째 트렁크 바퀴 닳도록 ‘해외영업’을 하고 있다. 

‘성수선’이라는 이름보다 ‘Susan Sung’이라는 영어 이름으로 자주 불린다. 자신을 키운 건 8할 이상이 해외출장과 바이어들과의 만남이라고 생각해, 세계 여러 나라의 알록달록한 출입국 스탬프들로 빈틈이 없는 여권 세 권을 보물 1호로 간직하고 있다. 현장에서 발품으로 익힌 ‘감성 영업’을 하고 있다. 책 사기와 책 읽기를 좋아하며, 세계 곳곳의 서점 나들이를 사랑한다. ‘수선이의 도서관’(www.kleinsusun.com)이라는 홈피에 글을 쓰기도 하며, 회사원들에게 소설을 소개하는 라디오 DJ를 해 보고 싶다는 꿈도 갖고 있다. 

그녀를 조금 아는 사람들은 삼성정밀화학 해외영업 차장으로 기억한다. 그녀를 조금 더 아는 사람들은 독특한 글쓰기 이력을 가진 에세이스트로 기억한다. 『나는 오늘도 유럽 출장 간다』(부키, 2008), 『밑줄 긋는 여자』(웅진윙스, 2009) 두 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회사원이다.


서평

  • 서평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도서관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도서관
대표전화 02-2124-6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