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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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심후섭 설순 |
표제/저자사항 | (새로 읽는) 삼강행실도:옛것을 익혀 오늘에 되살리는 지혜 /[설순 외 엮음]심후섭 다듬어 씀. |
발행사항 | 대구:학이사,2010 |
형태사항 | 335 p. ;23 cm |
ISBN | 9788993280272 |
일반주기 |
표제관련정보: 충신, 효자, 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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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제주제어 | 삼강행실도,덕행록,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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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M008829 | 199.2 심96ㅅ | 인문교양 서가 | 이용가능 |
새로 읽는『삼강행실도』. <삼강행실도>는 1434년 삼강(충, 효, 열)에 뛰어난 사람의 행적을 모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서적에서 삼강에 모범이 될 만한 충신ㆍ효자ㆍ열녀 각 35명씩 모두 105명을 뽑아 그 행적을 정리하여 엮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제1부 옛날의 충신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 주지육림을 막아내다
* 심장을 베이다
* 노래로 일깨우다
* 고사리를 먹고살다
* 거짓으로 외치다
외 50편
제2부 옛날의 효자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 하루에 세 번 문안하다
* 손가락을 깨물다
* 한겨울에도 홑옷을 입다
* 발을 다치고 울다
* 호랑이를 혼내주다
...
저자 심후섭은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어릴 때에
마을 서당에서 <명심보감>, <소학> 등을 읽으며
독서를 좋아하였습니다.
대구교육대학과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교육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하였으며
<새벗문학상>, ,
<한국아동문학상>, <한국교육자대상> 등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대구의 인물과 나무>,
밤새워 책을 읽게 하는 독서 이야기
<미끼 없어도 잡을 수 있다는데>,
<쏟아진 물 되 담을 수 없다는데>,
<만 권을 읽고 만 리를 걸어야 한다는데>등과
동화집 <의로운 소 누렁이> 등 60여 권의 책을
내었습니다.
지금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창의인성교육과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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