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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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명곤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표제/저자사항 |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이야기[DVD 녹화자료].EBS 기획 |
발행사항 | 서울:EBS 미디어센터 [공급],[2014] |
형태사항 | DVD 1매(46분):유성, 천연색;12 cm |
총서사항 | (EBS) 다큐 프라임. |
총서부출표목 | EBS 다큐 프라임이비에스 다큐 프라임 |
일반주기 |
지역코드: ALL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사운드: Dolby Digital Stereo 디스크: Single Layer |
제작진주기 | 제작진: 프로듀서, 류재호 ; 글·구성, 박세원 ; 촬영, 김순용, 박노필, 이윤호 ; 종합편집, 편집마을 ; 미술, 세미르스테이지 ; 드라마연출, 이교욱 ; 다큐연출, 안중섭 ; 내레이션, 정남 |
연주자와 배역진 | 출연: 김명곤(진행 / 전기수 역) |
요약 |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 두 가문이 집성촌을 이루고 60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양동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수백 년 된 집과 물건, 풍습이 오늘까지도 아주 생생하게 살아있는 양동마을은 그 오랜 전통을 어떻게 지금까지 이어온 것이며 그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마을을 지켜온 주역은 손씨와 이씨, 두 집안의 후손들이다. 이들은 민속촌에서나 볼 수 있는 고택에서 생활하며 단순히 집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집 속에 담긴 조상의 지혜와 정신을 지켜왔다. 또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전통의식을 통해 가문의 위상을 드높였던 그들의 뿌리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그 안에서 하나 되며 삶의 양식을 이어왔다. 양동마을에 살아있는 600여 년 전통은 결코 우연이 아닌 후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일제강점기에 양동마을을 통과하도록 설계된 동해남부선 철길로 인한 마을의 위기와 해방 후 거센 변화의 바람 속에서도 건재했던 양동마을. 과연 무엇이 이 마을의 삶을 그토록 끈질기게 지켜오게 한 것일까? 전통이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가치가 아니라 오늘의 거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는 양동마을의 600여 년 역사와 전통을 살펴보며 우리가 잃어버린 소중한 가치를 들여다본다. |
이용대상자주기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사항주기 | DVD 플레이어; DVD 롬 장착pc |
일반주제명 | 다큐멘터리 |
비통제주제어 | 세계문화유산,양동마을,이야기,미래,EBS,다큐,프라임,다큐멘터리,DVD,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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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AV000563 | DV 911.81 한16ㅇ v.1 | 영상자료실 서가 | 이용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