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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조선을 담다 [DVD 녹화자료] .제3강 ,한양도성, 다시 서다
상세 프로파일
|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
| 개인저자 | 홍순민 |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 표제/저자사항 | 한양도성, 조선을 담다[DVD 녹화자료].EBS [편] |
| 발행사항 | 서울:EBS,[2016] |
| 형태사항 | DVD 1매(44분):유성, 천연색;12 cm |
| 총서사항 | (EBS) 역사특강. |
| 총서부출표목 | EBS 역사특강이비에스 역사특강 |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방영일: 2013.09.19 |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현주 ; 프로듀서, 권오민 ; 구성작가, 김명임, 김혜원 ; 카메라감독, 여운길, 송대갑, 정호균, 임영환 ; 종합편집, 박창욱 ; 연출, 임승준, 김혜정 |
| 연주자와 배역진 | 강사: 홍순민 |
| 요약 | 선조 25년 왜군의 조선 침략으로 부산성, 충주가 무너졌다. 이후 임금이 서울을 떠나기로 결정하였다. 선조가 떠나고 왜군이 서울에 들어오는 와중에 궁궐은 모두 불타버렸다. 선조 26년, 서울을 떠난지 1년 반 만에 선조와 조정 신료들이 서울로 돌아 왔다. 선조 37년, 더 구체적으로 도성재건의 계획을 수립하였다. 그 해 10월 경에는 공사가 한창 벌어졌고, 그 규모도 매우 컸다. 선조 38년 3월부터 선조 39년 11월 착공 단계에 이르기까지 경복궁은 중건의 대상으로 논의되었다. 인력과 물자의 투입이 과도하여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선조 39년, 전현령 이국필이 "경복궁은 불길하니 창덕궁을 영건해야 한다고 극력 주장하여 조정에서 그 주장을 따랐다"는 기사가 있다. 그리하여 경복궁을 포기하고 대신 창덕궁을 중건하기로 결정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
| 이용대상자주기 | [전체 관람가] |
| 시스템사항주기 | DVD 플레이어; DVD 롬 장착pc |
| 일반주제명 | 역사 |
| 비통제주제어 | 한양도성,조선,역사,한국사,DVD, |
소장정보
- 소장정보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
| 1 | AV000498 | DV 911.05 한16ㅎ v.3 | 영상자료실 서가 | 이용가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