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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민의 '궁궐과 사람들' [DVD 녹화자료] . 8 , 주인 잃은 동궁, 중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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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시각/영상자료
개인저자홍순민
단체저자명한국교육방송공사.
표제/저자사항홍순민의 '궁궐과 사람들'[DVD 녹화자료].EBS [편]
발행사항서울:EBS,[2016]
형태사항DVD 1매(47분):유성, 천연색;12 cm
총서사항(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총서부출표목(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일반주기 더빙: 한국어
방영일: 2011.05.03
제작진주기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준성 ; 구성, 정명, 임혜영 ; 카메라, 여운길, 박희용, 구강모, 박민희, 임남수, 장재호 ; 편집, 김종범 ; 음악, 김환용, 김용현 ; 연출, 김경은
연주자와 배역진강사: 홍순민
요약왕의 자리에 앉기까지 철저히 준비되었던 존재. 왕의 아들로, 권력의 2인자로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던 이들, 세자! 그리고 그들을 위해 정성들여 지은 집, 동궁! 정조 6년. 그의 나이 31세에 궁인 성씨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보았다. 정조는 아들을 낳자마자 원자로 책봉하고 2년 후, 세자의 자리에 앉혔다. 바로 문효세자다. 건물에 비가 새도, 드리운 발이 헤져도 손대지 않고 검소하게 살았던 정조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 동궁, 중희당을 짓는 큰 공사를 한다. 하지만 정조 임금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문효세자는 세자 책봉 2년 만에 홍역으로 사망한다. 그리고 중희당은 잠시 주인을 잃는다. 정조 승하 후, 11살 순조가 등극한다. 어린 순조가 왕위에 오르면서 왕 중심이 아닌 외척 이 권력을 주도하는 세도정치가 시작된다. 이런 상황에서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는 왕 중심의 정치가 이루어졌던 할아버지 정조를 동경하면서 세도정치를 타파하고자 준비했다. 이제야말로 제대로 된 주인을 맞이하게 된 중희당. 하지만 꿈 많았던 22살의 세자는 병으로 갑자기 요절하였고, 효명세자의 죽음으로 중희당은 또 주인을 잃고 만다. 궁궐의 동쪽에 자리한 동궁(東宮) 그 공간의 주인인 세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용대상자주기[전체 관람가]
시스템사항주기DVD 플레이어; DVD 롬 장착pc
일반주제명역사
비통제주제어홍순민,궁궐,사람,TV,평생대학,역사이야기,한국사,역사,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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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V000453 DV 911 한16홍 v.8 영상자료실 서가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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