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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민의 '궁궐과 사람들' [DVD 녹화자료] . 7 , 왕비의 집, 중궁전
상세 프로파일
|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
| 개인저자 | 홍순민 |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 표제/저자사항 | 홍순민의 '궁궐과 사람들'[DVD 녹화자료].EBS [편] |
| 발행사항 | 서울:EBS,[2016] |
| 형태사항 | DVD 1매(48분):유성, 천연색;12 cm |
| 총서사항 | (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
| 총서부출표목 | (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방영일: 2011.05.02 |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준성 ; 구성, 정명, 임혜영 ; 카메라, 여운길, 박희용, 구강모, 박민희, 임남수, 장재호 ; 편집, 김종범 ; 음악, 김환용, 김용현 ; 연출, 김경은 |
| 연주자와 배역진 | 강사: 홍순민 |
| 요약 | 우리가 알고 있는 왕비의 이미지는 지금까지 이랬다. 임금의 관심을 얻기 위해 후궁과 경쟁하는 존재! 아들을 왕위에 올리기 위해 명운을 건 욕망의 존재! 우리는 과연, 왕비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었을까? 시기와 암투의 장본인. 그런 왕비에 대한 편견은 이제 지워라! 당당하게 정치사에 뛰어든 조선왕조 왕비열전! 숙종의 어머니 명성왕후 김씨는 한밤중에 야대청에 들어 관원들을 몰아붙인다. 인평대군의 세 아들이 숙종의 왕권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하여 아들과 자신의 입지를 지키기 위했던 것. 그녀가 임금과 관원이 경연하는 곳인 야대청에 든 사건은 환국의 상황에서 지극히 계산된 행위로 보통 왕비들의 모습이 아님은 분명하다. 다시 말해 명성왕후는 정치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영향력을 발휘했던 왕비인 것이다. 또, 정조의 계비 정순왕후 김씨. 그녀는 15세 되는 해에 51살 차이나는 영조와 혼인한다. 그녀는 정조가 죽은 후, 어린 순조의 수렴청정을 맡으며 정권을 주도했다. 또한 벽파를 이끈 여장군이기도 했다. 국모요, 공인이며 내명부 치리자였던 왕비. 그 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왕비를 재조명하는 시간! |
| 이용대상자주기 | [전체 관람가] |
| 시스템사항주기 | DVD 플레이어; DVD 롬 장착pc |
| 일반주제명 | 역사 |
| 비통제주제어 | 홍순민,궁궐,사람,TV,평생대학,역사이야기,한국사,역사,DVD, |
소장정보
- 소장정보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
| 1 | AV000452 | DV 911 한16홍 v.7 | 영상자료실 서가 | 이용가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