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 홈
- 상세정보
부가기능
홍순민의 '궁궐과 사람들' [DVD 녹화자료] . 6 , 궁녀 인생, 그 두 번째 이야기
상세 프로파일
|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
| 개인저자 | 홍순민 |
| 단체저자명 | 한국교육방송공사. |
| 표제/저자사항 | 홍순민의 '궁궐과 사람들'[DVD 녹화자료].EBS [편] |
| 발행사항 | 서울:EBS,[2016] |
| 형태사항 | DVD 1매(49분):유성, 천연색;12 cm |
| 총서사항 | (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
| 총서부출표목 | (TV 평생대학) 역사이야기 |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방영일: 2011.04.26 |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책임프로듀서, 김준성 ; 구성, 정명, 임혜영 ; 카메라, 여운길, 박희용, 구강모, 박민희, 임남수, 장재호 ; 편집, 김종범 ; 음악, 김환용, 김용현 ; 연출, 김경은 |
| 연주자와 배역진 | 강사: 홍순민 |
| 요약 |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조선왕조 최대의 스캔들!! '궁녀'와 세자빈의 동성애 사건. 개방적인 현대 사회에서도 화젯거리 중 하나인 동성애. 하물며 성리학이 기본 이념이던 조선시대에 동성애 사건이 터졌다면 그 충격이 얼마나 컸을까? 세종 때, 궁궐의 여종이었던 궁녀 '소쌍'과, 문종이 세자시절 맞은 부인이면서 세종의 며느리였던 세자빈 봉씨 사이에 동성애 스캔들이 터졌다. 소쌍에게 마음을 두고 여러 차례 잠자리를 함께 한 봉씨는 잠시라도 소쌍이 자신을 떠나면 성을 낼 정도였다. 시아버지인 세종의 회유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마음을 돌리지 않았던 세자빈 봉씨는 결국 폐위되었고, 궁녀 소쌍은 끝내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조선시대 궁녀의 생애가 자세히 기록된 묘비는 이것이 처음! 비문에 의하면, 좀처럼 실수하는 법이 없던 임상궁은 왕실 가족들에게 총애를 받았으며, 나이가 들어 궐 밖으로 나와서도 시집간 공주의 집에서 이모라고 불리며 집안일을 주재했다고 한다. 그녀가 죽자, 숙종은 목재와 함께 베, 비단을 하사했으며 죽은 뒤 4년 후에는 묘비까지 세워줬다. 구중궁궐 깊고 깊은 속에 감춰져 있던 궁녀들의 스토리가 밝혀진다. |
| 이용대상자주기 | [전체 관람가] |
| 시스템사항주기 | DVD 플레이어; DVD 롬 장착pc |
| 일반주제명 | 역사 |
| 비통제주제어 | 홍순민,궁궐,사람,TV,평생대학,역사이야기,한국사,역사,DVD, |
소장정보
- 소장정보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자료 위치 | 이용상태 | 예약 |
|---|---|---|---|---|---|
| 1 | AV000451 | DV 911 한16홍 v.6 | 영상자료실 서가 | 이용가능 |
